충청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임회무 위원장(새누리당, 괴산군선거구)은 지난 3월 27일(금) CJB 청주방송 “시사진단”『도의회 독립청사 건립논란』에 토론자로 출연하여 “전국에서 유일하게 독립청사가 없는 충북도의회에서 8대와 9대 의회에서 추진하다가 중단된 도의회 독립청사 건립의 당위성 등”을 설명하였다.

또한, 지난 4월 16일(목) 충북자치연수원에서 충북신규공무원 72명을 대상으로 충북도에서 25년간 공직경험을 토대로 특강을 하였다.

임회무 위원장은 공직자는 주민의 표상이므로 항상 성실하고 청렴한 공직자상을 유지하고 목표를 정하고 항상 연구하는 자세, 메모하는 습관, 건강관리와 건전하고 활력있는 부서 분위기 조성과 지방자치시대에 정치적 감각 등을 갖춰야 된다며, 공직자의 능력과 노력에 따라 소속 자치단체 경쟁력의 차이가 난다. 며 각자 자신이 도민의 대표라는 마음으로 자부심을 가져줄 것과 본인이 행복해야 도민이 행복해 질 수 있으니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지난 4월 23일(목) KBS 청주방송의 “일요진단”『충북관광 차별화전략은』에 출연하여 『중국 관광객 등을 유치를 위해 충북인프라구축이 급선무이라며 민박, 휴양림, 저가호텔 등을 갖춰야 하고 충북 관광발전을 위해 공직자들이 많은 수고를 하고 있지만 민·관이 서로 협력해야 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5월 6일(수) 임회무 위원장은 괴산군청을 방문하여 괴산군민장학회에 특강 강의료와 방송 출연료 전액 517,680원을 기탁하여 후배들이 잘 자라 괴산군 발전에 기여해주기를 바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