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한국사람 이라면 누구나 신이 나고 어께가 으쓱할 정도로 자랑스러운 가수 싸이의 오빠는 강남스타일 말춤 이 세계50억 인구가 다 부르고 있으니 이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10월은개천절과 한글날의 국경일도 있다 세계의인구가 우리나라의 애국가는 몰라도 가수 싸이 오빠의 강남스타일은 4살짜리 손녀도 부르고 있으니 그 인기는 정말 대단하다.

단군의 자손으로 나라가 열린지 4344년 지구상 세계인들이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을 빛낸 가수 싸이가 한국의 아들인 것이 세계지구상에 알려졌으니 얼마나 한국의 자랑이고 영광인가?

대선의 후보자도 우리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들이 열광적으로 지지를 밭을 수 있는 대통령이 12월19일 탄생하기를 국민들은 간절히 바라고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가 바라는 지도자는 경제를 살리며 대국민이 통합되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할 훌륭한 지도자가 필요한 대한민국이다 과거사나 들추기여 흔들어대는 그런 정치인은 국민들이 진절 머리 날정도이다.

00후보는 이땅 에서 가난과 보리 고개를 없애버린 지도자 의 묘는 참배도 안하고 이북에 햇빛정책이라고 퍼주던 잘못된 지도자와 자식을 앞세워 정치하던 지도자 친구끼리 나누어먹듯 정치하던 그런 분들에게만 찾아가 인사드리며 오직 지도자 로 조국 근대화 에 일생을 바치신 분에게는 냉정한가? 미움의 마음을 버리고 넓게 마음을 열어 찾아뵙고 과거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대선에 출마한다면 더욱 아름다운 후보자의 모습으로 보일 텐데 아쉬운 마음이 든다.

지금 국민들은 대선으로 인해 상대방을 비방하고 한 점의 고기를 찾아 물고 늘러지는 들짐승 같은 행동으로 국민들에게 큰 실망을 주고 있으며 누가되던 얼른선거가 지나가기를 바라는 국민이 과반수 일 것이다 우리나라는 휴전중의 국가로서 북한은 호시탐탐 남침을 계획하고 이웃일본은 어떠한가 우리 땅이라고 한국 령 이란 표석 되어있는데도 자기 땅이라고 억지를 부리니 이 또한 재침략의 야심을 갖고 있는 것이 분명하지 않은가?

대선의 후보자들은 북한을 응징하고 일본을 잘 알고있는 지도자가 대선에 나와야한다 우리는 북한과 일본을 주시하고 경계해야할 때다.

10월 달에는 단군이 이 나라를 세우고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어 국민에게 글을 주었던 역사가 깊은 달이다.

우리는 이것을 잘 지켜야 한다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억지 부리고 우리조상님들에게 우리말을 못하게 하던 일본인들이 아닌가

일본인은 잔인한 나라의 국민들이다 왜 젊은세대 들은 잊어 가는지 또한 일부국회의원들도 북한을 찬양하는 진보세력들이 야당에 들어가 있으며 불안한 정치가들이 설치고 있으니 국민이 편히 생활할 수 있는 정치를 펼칠 수 있는 지도자가 절실히 필요한 나라이다

바로이웃 일본인 들을 보라일본의 아베신조 총리부인은 그렇게 한국드라마의 광인데 독도문제 이후 한국드라마를 전혀 시청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국민은 어떠한가? 일본제품을 선호하고 이용하니 한심하다 중국에서도 일본상품 불매운동을 하는데 일본관광에 손에는 친척에게 선물한다며 일본의 제품들을 사들고 여행을 다녀오니 36년 동안 일제압박에 모진설음 당하고 살며 위안부로 끌러가시던 우리 어머니들 정녕 모른단 말인가? 아직도 정신 못차린 민족성을 가진 민족이라고 다른 나라로 부터 외면을 당하는 사실 모르는가?

더욱이 한국배우가 한국 땅 독도를 홍보하였다고 일본에 입국도 못하게 한다니 이 얼마나 잔인한 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쪽발이 ㅇㅇㅇ그래 싸이는 너희들이 오라고해도 일본은 안 간다고 한국 자존심을 지켜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한국의아들 싸이 는 전 세계 50억 인구에게 대단한 사랑을 밭고 있으며 유엔사무총장 못지않은 대한민국을 알리는 자랑스런 한국의 아들이다.

일본은 현제 싸이 같은 가수 가있지 않다. 그렇다 1980년대 에도 일본은 한국을 가볍게 보았다 한국을 무시하고 있는동안 한국의 삼성전자는 전자 시장에서 일본을제치고 당당하게 세계의 SAM SUNG 으로 우뚝서 세계1위 자리를 지키고 잔인한 일본ㅇㅇ 앞으로 10년 동안은 우리기술을 따라오지 못하고 스포츠에서도 일본만은 우리선수들이 이기고 있지 않은가?

이 얼마나 애국심 많은 대한민국이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나라인가 이제 나라의 운명을 5년동안 책임질 지도자를 뽑는 날이 12월19일이다.

국민들은 냉정을 찾아 이번만은 정말 잘 선택해야 한 다 잘못 선택하면 5년이 후퇴 가 아니라 50년으로 돌아 갈수 있다 지난 10월2일 강원도22사단에서 벌어진 이른바 노크귀순으로 휴전선경계의 허점이 들이 드러나고 있다.

이 사건이 더욱 충격적인 것은 귀순병사가 비무장지대의 지형을 잘아 는부대 병사가 아니라 휴전선이북50km 후방에서 막연하게 남쪽으로 방향을 잡고 월남한 병사라는데 있다 철저한 계획 없이 대충 왔는데도 삼중사중의 경계 장치가 전혀 작동하지 않했다는 말인가?

2008년 서부전선에서 민간인이 넘어온, 안녕 하세요 귀순 등 코메디 같지만 결코 웃어서는 안될 귀순 시리즈가 연일폭로 되고 있다.

놀라운 것은 귀순자 발견과정을 왜곡 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는 증언도 공개되고 있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우리군은 32차례에 걸쳐 80명은 해상으로 넘어왔고 육상의 휴전선을 넘어온 귀순자는 총 8명이다 그런데 과연 이모든 귀순자발견 상황이 왜곡되지 않은 진실인가?

군에서 최전방사단은 지휘관의 진급이 확률이 높은 부대 들이다 이런 부대에서 귀순자를 선제적으로 발견 조치한 경력이 있는 지휘관이라면 진급 확률은 더욱 높아진다.

그런데 만약 그것이 거짓이 있음에도 진급에 성공했다면 이것은 큰일이다 지금노크 귀순으로 인해 별9개가 문책을 받는다고 한다.

북한의 인민군병사가 북한을 탈출하여 전방초소 문을 두드리고 남한의 품으로 돌아오는 병사이기에 천만다행이지 남침의 계획이라면 우리 장병들은 지금쯤 싸늘한 시체로 남아 있을 것을 상상하니 등골이 오싹한 기분이 들었다.

이런 일이 정말 있을 수 있을까 그러나 사실이니 국민은 누구를 믿고 발을 펴고 잠을 잘 수 있단 말인가 ? 진실 된 귀순병사인가 한 점의 착오 없는 수사 로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여 국민을 불안에 떨지 안 토록 국방을 튼튼히 지켜야한다.

우리 국방은 독도 섬도 잘 지키고 북한 도발도 단호히 대항하여 초전박살 할 수 있는 국력을 가져야한다. 그와 반면 육군병력은 지난 3년간 2만3191명이 감소했다 2개 사단 병력이 사라진 것이다

적은병사로 같은 일을 하니 자연히 공백이 생긴다 병력이 줄어드는 것 을 상쇄할 만큼 장비의 최첨단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거기에 대선을 앞두고 경쟁적으로 복무기간 단축 같은 달콤한 말들이 나오고 있다.

대통령이 누가되든 새로운 정부의 대북정책은 지금보다 부드러워 질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그렇다고 경계를 느슨하게 해서는 안 된다 남북관계가 좋은 2002년에도 북한은 제2연평해전을 일으켰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정부는 통일정책과 국방정책 별계의 사안으로 다뤄야하며 국민은 국가존립과 국민생명의 걸린 국방을 자신의 당선을 위해 희생시키는 후보를 심판하는 선진적인모습을 보여 줘야하며 일본도우리는 항상 경계하는 마음의 무장을 준비하고 대치해야한다.

요즈음 자고나면 편안한나라 가난이 없는 나라 만들겠다고 난발하는 공약이지만 신바람난다 국민여러분 미래한국의 희망을 가지시고 자랑스런 가수 싸이 오빠는 강남스타일 말춤 을 감상 하시며 행복한 한국인으로 생활합시다.

그리고 한국의 좋은 지도자가 탄생할 12월19일 기다리고 꿈을 갖고 살어가는 한국인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