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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 칠성면 사은리 산막이옛길 개장이래 최대인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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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23  17: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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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 칠성면 사은리 산막이옛길에 평소주말 2~3만보다 많은 4만~5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개장이래 최대인파가 방문했다.

산막이옛길은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걸을 수 있는 명품 길로 주말이면 2만~3만 명이 찾는 전국적인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 지금 산막이옛길 곳곳에는 구절초와 들국화가 만발하고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면서 절경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산막이옛길은 칠성면 외사리 사오랑 마을에서 산막이 마을까지 흔적처럼 남은 옛길 4㎞를 나무데크로 정비하고 괴산호를 따라 고인돌쉼터, 연리지, 소나무동산, 정사목, 망세루, 호수전망대, 물레방아 등 30여개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조성돼 있다.군

관계자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산막이옛길과 끝없는 변신과 함께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며 "단풍이 절정인 이번 주말과 다음주말에는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군민들의 산막이옛길 주말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관광객 연 88만명, 6억4천만원의 주민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100억원 이상에 달한 산막이옛길은 올해 상반기에만 60만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찾아 올해 120~130만명의 관광객이 산막이옛길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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