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진천군 제 1선거구 정영수 충북도의원 후보는 우리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진천을 명품교육도시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정후보는 교육명품도시를 위해서는 저출산과 다양한 육아문제를 해결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출산, 육아·보육지원비 증액방안을 추진하는데 힘쓸 것이라 말했다.

또한 진천의 교육특구 활성화를 위해 교육시설 등의 교육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의 청소년이 더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프로그램지원확대를 약속하였다.

농촌의 폐교위기에 놓인 학교를 지원해 보다 높은 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지원책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