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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숲이랑사오랑마을이 색깔 있는 마을을 만들기에 나섰다.
19일 숲이랑사오랑마을 정보센터에서 마을주민 및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림수산식품부 주최, 괴산군, 한국농어촌공사, 공주대학교 주관으로 농어촌 현장포럼이 개최됐다.
농어촌 현장포럼은 농림수산식품부가 추진하는 '함께하는 우리 농어촌 운동'일환으로 마을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 등 다양한 유·무형의 자원을 활용한 색깔 있는 마을을 중점 육성해 농어촌의 삶의 질을 적극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색깔 있는 마을 만들기 교육, 칠성 둔율올갱이마을의 우수사례 발표, 권석제 강사(리더스 컴퍼니)의 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례 강의와 공주대학교 조사팀의 마을자원조사 결과 보고 등이 이루어졌다.
노형열 이장은 "주민의식 수준을 향상시키고 공감대를 형성시키는 포럼이었다"며"공동소득 사업을 발굴하고 마을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마을의 특색을 찾아 장점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농어촌의 소득향상, 생활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등 색깔 있는 마을을 조성 농어업인의 삶의 질 제고, 실질적인 마을발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과 농어촌공사는 사오랑 마을에서 오는 26일과 11월 3일 두 차례 포럼을 개최하여 마을자원 발굴 및 테마 찾기, 전문가 협조 및 우수사례를 통한 마을발전과제를 모색하는 등 색깔 있는 마을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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