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박양규 가선거구(진천읍, 문백, 백곡면) 진천군의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5월20일 오후 2시 진천우체국앞 건물 선거사무소에서 세월호 희생자와 가족들과 아픔을 함께 한다는 취지아래 조촐하게 간담회 형식으로 가져 주민과 다원 내외빈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박양규 후보는“일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자” 여기 그런 사람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민선 4기 의정활동을 하면서 시간과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면 이웃 및 지역사회를 위하여 헌신봉사를 하였으며, 작금의 저는 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주위의 모든 사람이 오늘의 제가 있게 했다고 생각하며, 언제나 남에게 겸손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일상을 지내고 있습니다.

저의 성격은 활발하고 명랑한 편입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든지 대부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더 좋은 결과를 얻은 적이 많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한번 더 생각해서 후회 없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군민들과의 관계에서도 매사에 적극적이고 쾌할 하기에 꾸준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항상 저를 이해해 주며 아껴주는 군민들이 저에게는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그간의 다양한 인생경험과 진천군의회에서의 업무수행을 통하여, 의원과 군민과 교감에서 배우고 축척한 역량과 경륜을 쟁기삼아 앞으로 진천군 가 선거구 지역에 가장 적합한 발전유형을 개발하여 빠르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모범적인 모두가 살기 좋은 아름다운 진천건설의 밑거름이 되고자 하며, 국민과 국가와 지역주민을 위하여 언제나 견마지로를 다하는 언행일치의 진솔한 머슴이 되고자 합니다.

저는 살아오면서 깨우친 것 중 하나가 고난은 고생이 아니라 인생을 살찌우는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므로 의원재직 4년간 2015 진천시 건설을 추진하는 10여 이상의 진천군 각종 추진위원회 심사의원 등을 역임하면서 “기회는 나를 위해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두드려서 얻어야 한다.” 는 것을 깨닫게 되어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세상을 얻기 위한 발을 다시 한번 내딛게 되었습니다.

작금의 국민정서는 세월호의 참사로 국민이 국가에 대한 불신이 정점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국가든 지방정부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보루가 되어야 한다고 믿기에 그동안 군생활에서 몸에 밴 희생정신과 국가관으로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군의원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평소 남을 돕는 사람이 되고 작은 봉사자가 되기 위하여 남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자로써 제 6대 동시 지방선거 진천군의회의원으로 진출하여 제도권 안에서 나의 정열도 불사르고 군민에게 더 많은 사회봉사도 하고져 합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라는 위대한 인류사적 교훈에 대해서도 절절하고, 실체적 체득을 하였으며 새로 태어난 잉여생명을 심기일전하여 겸손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진천군 가 선거구에 재출마 하여 앞도적인 지지를 얻어 지역주민 여러분에게 마지막 봉사 기회로 삼을 각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