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의회 의원 김동구후보자입니다.

민선4기 군의회 전반기 부의장과 민선5기 군의원으로써 군민을 대표하여 의정활동을 하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실행하였던 모든 일들을 떠올리면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본인은 누구보다도 말보다는 실천을 앞세우며, 남이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서 개선하고 처리를 하며, 한 번 뜻을 세운 일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진하는 “초지일관”의 의지를 지니고 있는 자라고 확신합니다.

군민과 함께 하면서 시간과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면 지역사회를 위하여 헌신봉사를 하였으며, 언제나 남에게 항상 겸손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군민을 위해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일해 왔습니다.

이제 불혹의 나이가 되어 그간의 다양한 인생경험과 진천군의회에서의 업무수행을 통하여, 의원과 군민과의 교감에서 배우고, 축적한 혁신역량과 경륜을 쟁기삼아 이제는 더 큰 세상의 밭을 갈아엎기 위하여 군의원에 도전하라는 본인 내면의 소리와 주위의 열화 같은 권고를 무시할 수가 없어 마음을 다잡고 제6대 전국 동시지방선거에 진천군의회 의원으로 출마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은 군의원에 당선이 되면 앞으로 진천군에 가장 적합한 발전유형을 개발하여 빠르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모범적인 도․농복합지역 건설의 밑거름이 되고자 하며, 군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의회상을 세우고 국민과 국가와 지역주민을 위하여 언제나 “견마지로”를 다하는 언행일치의 진솔한 행복 진천의 돌직구 일꾼이 되고자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깨우친 것 중 하나가 고난은 고생이 아니라 인생을 살찌우는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므로, 그동안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을 지지 기반으로 하는 한나라당의 월등한 국가경영의 경륜과 정책적 우위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지역경제의 활성화, 지역주민의 활력 증진 등 주민 우선주위의 의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본인은 평소 남을 돕는 사람이 되고 작은 봉사자가 되기 위하여 남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자로써 진천군의회 의원으로 진출하여 제도권 안에서 나의 정열도 불사르고, 군민에게 더 많은 사회봉사도 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위대한 인류사적 교훈에 대해서도 절절하고, 실체적 체득을 하였으므로, 지금까지의 저력을 바탕으로 심기일전하여 겸손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진천군의회 의원 가선거구에 재출마하여 앞도적인 지지를 얻어 지역주민 여러분에게 마지막 봉사 기회로 삼을 각오입니다.

본인은 의정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명실 공히 전국 조직으로서 폭넓은 활동을 전개하여 궁극적인 생거진천진천시로 거듭나는 인구증가에 기여하고자 종교계, 경제계, 사회지도층 등 참여를 확산해 나가겠으며 민생경제, 교육문화, 관광산업육성등 행복진천을 만들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금번 선거에 진천군의회 의원으로 저를 뽑아 주신다면 앞으로의 의정활동 또한 생거진천의 명성을 본보기로 삼아 자만하지 않고, 끊임없는 심신수련을 통하여 가족으로부터 사랑받고, 또한 주위 사람으로부터 존경받는 의원으로 일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