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새누리당 비례대표 진천군의원 후보로 이영자(52)전 진천군여성단체회장이 확정 됐다.

이영자 전 회장은 제 10대 11대 진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직을 맡아 왔고 덕산백화로타리 회장으로 활발한 사회봉사활동을 해왔다.

이영자 전 회장은 진천군여성단체 회원들의 각종 애경사를 챙겨오는 등 안으로는 따뜻한 어머니 상을, 밖으로는 여성들의 권익향상을 위한 강인한 어머니 상을 보여주었다.

또한 덕산 백화로타리 클럽회장으로 일하면서 덕산중학교 장학금 전달,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랑의 쌀 기탁, 경로잔치, 독거노인돕기, 결식아동돕기 등 지역의 소외계층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매진해 왔다.

이영자 전 회장은 “진천군의원으로 당선 되면 먼저 농촌지역으로 열악한 여성 문화시설 및 각종 문화 프로그램개발과 여성들의 권익보호는 물론 노인과 장애인 어려운 서민층, 소외된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