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대사진천군협의회 (안 상열 회장) 주관으로, 지난 6월5일 진천군신협 대회의실 강당에서, “무력의 통일보다 흡수통일을 이루자”는 주제로 황인태 선문대 교수 겸. 평화연구소를 초청 강사로 초대하여 평화통일안보 강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상철 충북교육위원회 위원장 장병학 도교육의원 김진영 전 국회의원 정광섭 전 진천군의회 의장 이욱한 가정연합. 진천교회장 등 진천군 평화대사 회원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대회는 대북정책에. 대한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평화대사님들이 앞장 설 때이며 건전한통일 담론을. 형성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한 것이다.

강사로 나온 황인태 평화 연구소 소장은 전라도의 구수한 사투리 강사로 참석한 회원들로부터 웃음과 박수를 받아 강의 시간에 회원들이 평화통일을 앞당기자는 마음이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되었다.

이여서 황인태 소장은 북한은 무력으로 남침을 계획하고 있으나 지난 60년전의 6.25같은 비극은 없다며 중국이 북한을 지지 않고 러시아 (구소련) 도 북한을 떠나있는 현실인 지금 흡수통일은 2050년전 까지는 우리의 소원인 통일이 이루어 질것이며 그후 대한민국은 미국에 이여 세계 두 번째 의 강한 대한민국의 나라가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안상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번기인데도 평화통일에 관심을 가지시고 참석해주신 평화대사 회원님들에게 깊히 감사드리며 실의 평화통일 안보와 남북관계에 대한 북한실사를 알고 통일의 진정한 의미를 가슴에 간직하시는 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권태훈 진천군민신문취재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