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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의 윤건영 충북교육감 홍보물에 한 학부모가 남긴 감사의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자녀가 대학1학년이라고 밝힌 학부모는 ‘윤건영 응원단’ 유튜브 게시물에 댓글을 올려 “지난해 아들이 고3일 때 서울대, KAIST, 연세대, 고려대 등 입시설명회에 참석했는데, 윤건영 교육감이 빠짐없이 오셔서 말씀해 주시는 모습에 깊은 열정을 느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덕분에 아들은 대학에 합격하는 큰 성과를 얻었다”며 “합격증을 받던 날 교육청에 직접 전화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라고 적었다.
또 “교육감에게 이번 선거를 통해 투표로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꼭 승리해서 학부모들의 꿈과 이상을 실현해 주시기를 기도하겠다”고 응원했다.
이 학부모는 “아들은 현재 우주항공 과학자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지난 4년간 ‘공교육으로 진학까지 책임지는 충북교육’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해 왔다.
충북교육청은 일반고 학생들의 진학 역량 강화를 위해 권역별 입시설명회와 진학 컨설팅, 1교 1진학대표교사 운영, 진학 릴레이 연수 등을 확대해 왔다.
특히 지역과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학생들이 양질의 진학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았다.
그 결과 최근 충북은 서울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 합격자가 증가했고 군 지역 일반고에서도 우수한 입시 성과가 이어져 공교육 중심 진학 지원정책이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 후보는 “댓글을 읽으며 교육의 힘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학생 한 명의 꿈이 실현되는 과정에 충북교육이 작은 도움이 됐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입시는 특정 지역이나 계층만의 기회가 돼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공교육이 진학까지 책임지는 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어디에 살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