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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후보 선대위 입장문>-
김성근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교육감 선거를 ‘진흙탕 싸움’으로 몰고 가려는 악의적인 흠집내기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교육감 선거는 정치 공방을 위한 선거가 아닙니다.
아이들의 미래와 충북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그럼에도 김성근 후보 측이 정책과 비전 경쟁보다는 상대 비난에 몰두하는 태도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윤건영 후보는 정략적인 흑색선전에 기대지 않고, 충북교육의 비전과 지난 4년의 성과를 도민들께 평가받겠다는 자세로 선거에 임해 왔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충북교육은 기초학력 신장, 진로·진학 지원 강화, 독서교육 활성화, AI 기반 미래교육 체계 구축, 교육격차 해소 등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윤건영 후보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4년 동안 충북교육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 도민들께 말씀드리고 선택을 받겠습니다.
김성근 후보 측이 최근 여론조사에 큰 차이로 뒤지면서 다급한 마음에 정치공세를 펼치는 것은 충북교육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정책으로 경쟁하지 못하니 비난으로 관심을 끌고, 비전으로 평가받지 못하니 정치 공세에 의존하는 모습이 안타까울 뿐 입니다.
교육감 선거가 정쟁의 장으로 변질되는 것을 바라는 도민은 없을 것입니다.
김성근 후보는 상대를 비난하기 전에 자신들의 모습을 먼저 돌아보길 바랍니다.
유권자들의 알권리와 직결된 초·중·고 학력조차 제대로 공개하지 않는 태도, 사진 조작 논란, 특정 정당의 후보처럼 행동 교육감 선거를 정치 선거로 몰아가려는 행위 등에 대해 반성하고, 성실하게 설명하는 것이 우선일 것입니다.
교육감은 아이들에게 정직과 책임을 가르치는 자리입니다.
후보 역시 자신의 삶과 이력과 선거과정의 문제점 등에 대해 투명하고 성실한 자세를 보여야 합니다.
윤건영 후보는 앞으로도 김성근 후보의 근거 없는 악의적 비방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정책을 이야기하겠습니다.
갈등과 분열보다 교육의 미래를 이야기하겠습니다.
선거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악의적 네거티브보다 비전을, 정쟁보다 아이들의 성장을 선택하겠습니다.
충북도민들도 누가 더 큰 목소리로 상대를 공격하는가가 아니라, 누가 충북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는가를 기준으로 판단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