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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역 대학생들이 5월24일 윤건영 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충북대와 청주대, 서원대의 총학생회장 등이 이날 윤 후보 캠프를 방문해 윤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미래세대 정책단’을 구성했다.
정책단은 선거기간에 윤 후보의 청년, 대학생 정책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선거 후에도 충북교육청과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청년문화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책단은 지역의 청소년·청년이 함께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대규모 ‘충북 청년 페스티벌’ 개최를 제안했다.
이 행사는 단순 공연 중심의 축제가 아니라 진로, 문화, 소통이 결합한 복합형 청년축제로 구상됐다.
도내 초·중·고와 대학이 함께 참여해 대학 및 학과 체험부스, 취업 멘토링, 토크콘서트, 학생동아리 공연, 청년창업 부스, 푸드트럭 거리 등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대학생들은 “지역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충북 안에서 꿈과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며 “윤 후보가 청년과 학생들의 미래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후보라고 판단해 지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미래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충북교육은 입시만이 아니라 청년들의 문화와 진로, 지역 활동까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세대정책단이 청년세대가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실전형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