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영 더민주희망연대중앙의장과 전국임원 100여명은 지난 12월6일 노무현대통령 묘소 및 5.18국립묘지를 참배했다.

이날 박태영 중앙회의장은 5.18 민주화운동에 희생된 영령분들을 위해 경건하게 참배 했고 이두원 전 정무실장, 홍성군수 출마자 김미순 전 장성군의원 등도 함께했다.

박태영 중앙의장은 “더민주희망연대는 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를 신뢰하며 임기가 끝날때까지 함께할 것을 약속드리며 내년도 전국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전원 압승할 수있도록 측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챙래 당대표와 후보공천심사위원장께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을 부탁드리며 여야가 접전지역에는 공천을 앞당겨 선거운동을 충분히 해 어려운 지역에서 다수가 당선 될 수있도록 공천을 앞당겨 달라.”고 제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