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군수 할아버지 사랑해요”~~!!

도안초 꼬맹이들이 이재영 군수할아버지가 그냥 좋아 자신들이 손수 그린 그림을 집무실로 찾아와 전달해 증평군수가 매우 감사해 하고 있다.

이들 어린이들은 도안초 5학년에 재학중인 연도현, 강나경 어린이가 그주인공.

두 꼬맹이들은 지난 11월10일(월) 오후 아무런 통보없이 갑작스레 이재영 군수실을 방문 선뜻 자신들이 손수그린 조그마한 크기의 그림을 하나씩 2점을 들고와 이 군수에게 전달해 이 군수가 갑작스런 선물에 최고의 감동을 먹었다.

이들은 평소 이재영 군수 할아버지께서 행사장과 현장을 등을 돌며 주민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것을 수차례 봐왔고 이런 군수 할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릴 방법을 생각해 낸 결과 자신들이 평소 연습해온 그림을 그려 선물로 드리자고 의견을 모으고 그림을 전달하게 됐다.

특히 최근 30여년동안 흉물로 지역의 골칫거리 였던 윤모아파트가 이재영 군수의 노력으로 최근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최종 선정, 2029년까지 총 사업비 68억원(국비 34억원, 도비 10억원 포함)을 투입해 윤모아파트와 부대시설을 철거하고 복합 커뮤니티시설과 체육시설, 마을쉼터, 다목적광장 등 주민 공동체공간으로 탈바꿈 하게 되는데 이런 군수 할아버지의 덕택에 도안지역이 발전된다는 소식에 더욱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다 한다.

이런 어린학생들의 깊은 생각에 이재영 군수는 “꽉짜여진 힘든 일과가 전혀 힘들지 않고 보람을 느낀다며 매우 감사해 하고 있고 더더욱 증평군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야 겠다.” 며 미소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