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전국희망연대 중앙회 박태영의장, 이두원 정무실장(홍성군수출마자), 김미순(전)장성군의원, 김건태 사회복지관협회장, 박모현 광양시·여수시·순천시의장, 박영순 용인특례시의장, 허동혁 사무처장, 박유근, 임상규, 장정원을 비롯해 임원 회원 등 110여명이 11월2일 오전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를 했다.

이날 참배목적은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는 임기동안, 검찰개혁을 목표로 국정운영을 했으나. 검사들의 강력한 반발로 시행하지 못하고. 퇴임후에도 아쉬운점이 많았다고 한다.

노무현대통령께서 그렇게 바라던 검찰개혁이 이재명대통령 정부에 들어 마침내 국회를 통과하여 2026년 8월경 개편될 것으로 보인다.

더민주전국희망연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뜻을 빋들어 2026년 지방선거를 압승할 수있도록 전국109지역협의회와 긴밀히소통하여 지방선거 압승을 이룩한다는 다짐을 하며 참배했다.

앞으로 오는 12월6일(토)은 더민주전국희망연대 임원분들과 전국회원들이 함께 광주 5.18 국립묘지를 참배할 계획이다.

박태영 의장은 “ 노무현 전 대통령 정신과 뜻을 이어받아 더불어민주당원들이 내년도 지방선거에 전국에서 압승할 수있도록 마음을 가다듬고 승리를 기원했고 저희 더민주전국희망연대 중앙회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