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송기섭군수가 탈북 어린이를 방문 함께  즐거운 시간~~!!

송기섭 군수 할아버지 감사해요~~!!

저  열심히 공부할께요~~!

군수할아버지  정말 감사해요 ~~!!

인간 송군수가 식중독 환자를 방문 위로~~!!

인간 송군수가 식중독 환자를 방문 위로~~!!

송기섭 군수 약국 방문

송기섭 군수 혁신성모병원 방문 자발적으로 주민들이 찾아와  감사의 표시~~!!

송기섭 군수 만나러 음성지역 노인들이 방문 감사해 하고 있다.,

송기섭 군수 약국방문 약사들 위로~~!!

인간 송기섭 군수님 파이팅~~!!

인간 송기섭 장애인들에게 일일이 음식을 챙겨주고 있다.

인간 송기섭 군수가 장애인들에게 일일이 음식을 챙겨주고 있다.

인간 송기섭 영업도 잘해요 ~~!!   담쟁이 일일점장

어머니 같았던 형수님를 떠나보내고 가슴이 메어져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인간 송군수의 사모곡

어머니 같았던 형수님를 떠나보내고 가슴이 메어져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인간 송군수의 사모곡

형수님 좋은 나라가셔서 이제 편히 쉬세요~~!!

군수할아버지 짱이예요 ~~!!

“송기섭 군수 할아버지 정말로 감사드려요, 공부 열심히 해서 반드시 회계사가 되겠고 할아버지처럼 착하고 남을 도울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겠어요”~~!!

송기섭 진천군수가 행정의 달인, 지방 정책의 독보적인 마술사인 반면에 천성이 아주 착한 인간 송기섭의 모습이 가을 하늘을 붉게 물들인다.

옆에서 보는 인간 송기섭은 뮈든지 하면 최초, 최고, 최대, 최다를 경신하는 훌륭한 지도자인 반면에 안보이는 곳에서는 천성이 아주착한 인간 송기섭을 자주 접해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가슴이 뭉클 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냥 그가 좋다.

엊그저께 나도 모르게 또 한 번의 뭉클한 순간을 맞았다,

아하~! 그럼 그렇지, 과연 이런분 이라서~~

“손 기자님 전에 얘기 하셨던 혼자 살고 있다는 북한 이탈자 꼬맹이 한테 한 번 가보고 싶은데요~ 생각이 나서요, 벌써 가봤어야 하는데요~~!!

“정말이요 깜작놀란 나는, 어휴 그럼 너무너무 감사드리지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해내셨어요~

순간 질문이었지만 이런 모습이 인간 송기섭의 모습이라 늘보아도 그냥 좋다.

10월4일 토요일 오후 방문 문의를 받고 난 누구보다도 눈물이 핑 돌았다.

그날 나 랑 송 군수는 지난해 8월11일 아빠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홀로남아 겨울의 뒷자락처럼 쓸쓸하게 살고 있는 혁신도시 김 모 어린학생집(중1년,여)을 방문했다.

갑작스런 방문이라 김 양은 어리둥절 했지만 친손녀처럼 대해주는 인자한 군수할아버지의 모습에 어두웠던 마음에서 밝은모습으로 그리고 금방 웃음으로 대하며 잘생기신 할아버지께서 오셨다며 반가워 했고 사랑의 하트 등 함께 사진도 찍고 그랬다.

김 양은 6살 때 아빠와 단둘이서 북에서 넘어온 북한 이탈 주민으로 몇 년전 충북혁신도시로 으로 이사를 와서 생활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아빠가 지병으로 투병생활을 하다가 지난해 8월11일 결국 먼저 세상을 떠나 혼자남게 됐고 현재 친인척은 모두가 북한에 있으며 남한에는 아무도 없이 혼자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훌륭한 어린아이다.

이날 송 군수는 “ 아주 밝고 훌륭하게 홀로 생활하고 있는 김 양을 보고 넘쳐 오르는 안타까움의 눈물을 감추며 어려움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을 주라며 연락처도 건네셨고 따뜻하게 안아 주며 위로하는 모습에 그래 이것이 송기섭의 모습이지 하며 그저 머리가 숙연해 진다.

군수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365진료병원 식중독 환자 병문안

이날 인간 송 군수는 오전에 최근 식중독으로 고생을 한 환자를 방문, 환자께서 병문안 온 송 군수의 두손을 잡으며 감사하다며 엉엉 울자 그를 위로하며 저는 항상 군민들을 위해 옆에서 지켜주고 있으니 안심하시라며 쾌유를 빌어주기도 했고 인근 약국도 방문했다.

이어 365일 쉬는 날 없이 환자들을 위해 정상 진료를 보고 있는 충북혁신도시 성모병원(이사장 유장선)과 약국을 방문 임직원들과 약사에게 손을 잡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특히 이날은 인간 송 군수의 방문 소식을 전해들은 인근 음성 맹동면 노인회장과 노인들은 물론 혁신 주민대표 등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송 군수를 맞이 하기위해 현장을 방문, 송 군수의 노고에 환호와 박수로 맞이 하는 모습은 연출이 아닌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은 이런 것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보여 주고 있다.

◆중증장애인 돕기 담쟁이 국수 일일점장, 상당공원 급식봉사

최근 청주에서 가진 중증장애인 돕기 담쟁이 국수이야기 164대 일일 점장 모습은 또 어떠했을까?

그날도 송기섭은 또한 번 주위를 놀라게 한다.

지난 9월26일(금) 오전 11시30분부터 12월30분까지 중증장애인들의 생산품 기업인 청주 담쟁이의 국수 이야기에서 164대 일일점장으로 참여 사회적 봉사를 실천 업무도 최고 봉사도 최고 라는 칭송을 받았다.

행사장에는 일찌감치 자발적으로 행사에 동참하겠다는 주민들 수백여명이 오전 10시부터 줄을 섰고 이날 판매금액은 평일기준 1위, 전체기준 역대 3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는 또 한 번의 기록을 남겼다.

얼마전 휴일 새벽에는 청주상당 공원 급식나눔 봉사를 한다는 소식에 현장에 함께 했는데 인간 송기섭은 일반 정치인들이 하는 현장에서 국수를 나눠주는 형식적인 국수 봉사가 아니라 걷는데 불편을 겪는 장애인을 찾아 일일이 직접 가방에 식사를 챙겨주는 모습을 멀리서 목격, 정말 인간 송기섭은 그럼 그렇지 또 한 번의 감동을 연출했다.

◆2018년부터 후학을 위한 장학금 2천800만원기탁

인간 송기섭은 군수지만 타지역 시장,군수가 하지 못하는 참사랑을 남모르게 실천하는 그런 군수로 지난 2018년부터 총 2,800만원을 진천군장학회에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 지기도 했지만 거져 알려지는 것이 부끄러울 뿐이다.

송 군수는 지난 7월 진천군장학회에 500만원을 전달하며 2018년 1000만원, 2020년 500만원, 2022년 500만원, 2024년 300만원에 이어 누적 기부액 2,800만원을 기록했다.

송 군수는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간 경험을 바탕으로 돈 없이 공부하는 설움을 아는 학생들이 없길 바란다는 뜻을 전하고 있다.

◆효 가득, 인간 송기섭 군수 사모곡

위에서와 같이 인간 송기섭은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 공학박사는 물론 차관직까지 역임했는데 이는 오로지 어머니 같았던 형수님의 뒷바라지에 가슴벅차 말을 잇지 못한다.

이유는 지난해 7월29일 자신을 키워주신 어머니나 다름없는 형수님께서 소천을 하셨기 때문이다.

이날 송 군수는 몇날 며칠을 끼니도 거른채 허공만 쳐다보며 북바쳐 오는 슬픔에 가슴을 쓰러내리는 모습, 지난해 9월15일 49재때 인근 사찰에서 천도재를 손수 마련, 구슬픈 마음에 정성껏 눈물로 형수님을 보내던 그시간, 그순간의 모습을 목격한 나는 인간 송기섭의 처절한 사모곡의 여운이 현재에도 그대로 남아 효심조차 가득한 그의 인간성을 잊을 수가 없다.

그래 요즘은 AI 시대 각박하고 인정이 메말라가는 현실에 예전 60-70년시절 국민이면 모두가 시 한 소절은 읊었고 핸드폰이 없이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서로가 서로를 위하며 감싸주고 안아줬던 시절, ‘가난한 날의 행복’이라는 제목의 국어책을 떠오르게 하는 가을하늘을 보고 있노라니 천상의 착한 인간 송기섭의 마음에 다시한 번 그를 우러르게 보게 한다.

정말이지 감사할 따름이다.

이런 인간 송기섭이 앞으로 충북도를 이끄는 그런 지도자가 되면 모두가 만사형통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인간 송기섭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