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도지사가 경품행사에서 송기섭 진천군수것을 뽑아 기념촬영 화기애애한 분위기~~

지난 9월29일 충북일보와 충북리더스클럽에서 주관한 충북경제단체 친선골프대회가 오창읍 그랜드 CC에서 개최~~

이날 마지막 경품행사에서 김영환 도지사가 첫 번째 순서로 나와 최우수 경품인 필리핀행 왕복 항공권을 추첨한 결과 우연히도 도지사 선거 라이벌인 송기섭 진천군수를 뽑아 행사 참석자들은 “김영환 충북지사가 차기 도지사행 티켓을 송기섭 진천군수에게 뽑아 준거 같다”며 “농담의 목소리들로 웃음바다를 연출” 참 이런 묘한 인연이 있는가 하며 송 군수의 행운의 소식에 송 군수도 기쁨을 감출수가 없었다.“고 아이고 야~~!!, 송 군수님 파이팅~~!!

소식전해들은 진천 이 모 주민은 “송 군수님의 왕복 비행기행 당첨은 길운으로 김영환 충북지사께서 송 군수님를 뽑아준 것은 정말 우연의 일치로 하늘이 알고 있는 것 같아 감사드리며 송 군수님의 내년 6.3 지방선거 도지사행 길운이 눈에 보이는 것 같다며, 반드시 압승을 기원한다.”고 싱글벙글~~!!

특히 이날 160여명 40개팀이 대거 참가한 대회에서 진천군 선수들이 ▲남자개인부 1위에 류연석 진천 한울컨벤션웨딩홀 대표가, ▲여자개인부 1위 또한 진천군 류순하 (주)협동대표가 차지하는 등 남녀 모두 진천군이 차지해 진천은 뭐든지하면 최고 최대 최다를 한다는 것을 다시한 번 주위를 놀라게 하는 등 경품도 1등, 운동도 1등 진천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