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 군수 송기섭 진천군수가 중증장애인울 위한 참사랑을 실천 칭송을 받고 있다.

송 군수는 지난 9월26일(금) 오전 11시30분부터 12월30분까지 중증장애인들의 생산품 기업인 청주 담쟁이의 국수 이야기에서 164대 일일점장으로 참여 사회적 봉사를 실천 업무도 최고 봉사도 최고 라는 칭송을 받았다.

이날 송 군수가 가진 청주 담쟁이의 국수 이야기 164대 일일점장 사회적봉사활동 현장에는 소식을 전해들은 송 군수 극성 팬들과 지지자들이 진천뿐 아니라 청주는 물론 충북전 지역에서 일찌감치 수백여명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루는 등 송 군수의 인기를 실감나게 했다.

이날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긴줄을 이뤘고 수백명여이 현장을 방문 송 군수가 전하는 따뜻한 국수 한 그릇은 물론 현장 상품 구입 등 정과 마음을 함께 나누는 ‘살맛나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을 연출했다.

특히 이날 판매금액은 평일기준 1위, 전체기준 역대 3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고 이번 수익금은 근로 장애인들의 소중한 급여로 사용된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지역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무척 기쁘고 많은분들이 어려운분들을 돕는 행사에 동참해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정말로 보람된 시간과 즐거운 살맛 나는 하루 였다.”고 말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지난 8월30일(토) 오전 8시30분에도 주말 휴일을 마다하고 이강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사)어울림봉사단 수십여명과 함께 취약계층 200여명에게 아침을 무료 급식하는 (사)어울림(대표 송은기)의 ‘급식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참사랑을 실천 칭송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