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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일대가 쾌적하게 변모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9월10일 ‘전 세계 제8921차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쳐서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가족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역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선사하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환경정화활동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충북 청주·충주·제천시, 진천·보은·음성군 일대 하나님의 교회 신자와 가족, 이웃 등 700여 명이 초록색 조끼를 갖춰 입고 광혜원면으로 모였다.
이번 활동은 오염된 지역을 정화해 달라는 관공서 측의 도움 요청으로 이뤄졌다.
봉사자들은 삼삼오오 조를 나눠 공터와 후미진 골목에 폐기된 사료 포대, 폐비닐을 비롯한 음식물 포장재, 담배꽁초, 일회용 플라스틱 음료컵, 과자봉투 등 생활쓰레기를 2시간에 걸쳐 수거했다.
광혜원면 5㎞ 일대에서 치운 폐기물이 75리터 종량제 봉투 100개에 달했다.
오랜 시간 방치된 영농 폐기물과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제거하자 마을 미관이 회복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도 깨끗해져 지역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하나님의 교회 정화활동을 반기며 진천군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는 종량제봉투를 지원했다.
현장에는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사모 이경혜 씨 등 지역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활동에 활기가 더해졌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봉사로 지자체 단체장들이 칭찬을 많이 한다”라며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양섭 충북도의장은 “지역과 세계가 함께 호흡하며 환경보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하였다.
이양섭 도의장은 하나님의 교회에 충북도의회 의장상을 수여한 바 있다.
이날 이양섭 도의장과 함께 하나님의 교회 수상자들은 수상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하였다.
쓰레기 봉투를 들고 가던 김혜인(51) 씨는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마음까지 깨끗해진 것 같다”라며 흐뭇해했다. 진천에서 온 한선희(51) 씨는 “다음에 봉사활동이 있다면 또 참석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간 하나님의 교회는 충북지역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화, 이웃돕기, 헌혈, 긴급구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충북도지사, 국회의원, 충청북도의장, 충주·제천·청주시장, 진천·영동·봉화군수 등에게 표창패, 표창장, 감사장 등을 받았다.
이 교회는 진천군 백곡천·농다리, 제천시 제천시민회관 광장, 청주시 청소년광장, 충주시 충주천 등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정화활동을 펼쳐 지역사회를 깨끗하게 가꿨다.
매년 설·추석에 식료품·생필품, 방한용품 등을 지원해 어려운 이웃들을 따뜻하게 돌봐왔다. 여름철에는 충북지역은 물론 전국에서 장마철 침수 대비 빗물 배수구를 관리하며 재난 예방에 솔선해 주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또한 신자들은 혈액이 부족해 생명이 위급한 이웃을 살리는 헌혈도 해마다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국내를 포함해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된 세계적인 교회다.
392만 신자가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한다. 그리스도의 본을 좇아 ‘새 언약 유월절’을 초대교회 원형 그대로 지키는 전 세계 유일의 교회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지구촌 가족을 위해 3만1100여 회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 같은 헌신적인 활동으로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 훈장과 국회 최고 환경상 등 5200회가 넘는 상을 받았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