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서 조합장님 정말로 고맙습니다.~~!!

박승서 진천축협조합장이 폭염에도 불구하고 휴일을 반납한채 오로지 가축농가들 위해 매주 방역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축산농들은 물론 주민들에게 역대 최고의 조합장이라는 칭송을 받고 있다.

박 조합장은 지난 7월26일, 27일 토요일과 일요일 폭염에도 불구하고 땀에 흠뻑 젖은 모습으로 초평면 유영훈 전 군수 축사와 초평면 지역 축산농가를 위해 조건 없는 방역 봉사활동을 해주고 있다.

“박승서 진천축협조합장님은요 저희 축산농가들을 위해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서 주말이면 언제나 혼자 방역차를 손수 운전하며 진천군 관내 읍면 산골을 돌며 방역 활동을 하고 있어 든든하며 작업장갑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역대 최고의 자랑스런 믿을 수 있는 최고의 조합장님이라 할까요” 진천지역 대부분의 축산농가들의 한결 같은 칭찬이다.

박승서 조합장은 “저도 송아지를 사육하고 있지만 정말이지 송아지들이 병이들어 아퍼할때는 자식같은 생각이 들어 양축농가들을 위해 손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며 조합장으로 조합원들을 위해 일하는 것은 당연하고 즐겁다.”며 미소를 지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