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 교장과 내빈들

유장선 운영위원장, 서지혜 학부모회장

김미영 교장과 내빈들 국민의례

김미영 교장 인사말

김미영 교장 인사말

유장선 운영위원장 축사

오천환 총동문회장 축사

진천상신초(교장 김미영) 제 64회 졸업식이 지난 1월6일(월) 오전 10시부터 유장선 운영위원장, 서지혜 학부모회장, 오천환 총동문회장과 학부모,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천상신초 대강당에서 있었다.

이날 졸업식은 김미영 교장의 인사말 유장선 운영위원장, 오천환 총동문회장의 축사가 있었고 김미영 교장이 김윤아 이윤아 학생에게 공로상과 졸업생중 근면상, 봉사상, 선행상 등을 시상 및 졸업장을 개개인에게 전달했으며 졸업생 대표들이 각반 담임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꽃다발 전달로 참석자들로부터 큰박수를 받았다.

김미영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졸업하는 학생 여러분과 학부모들은 물론 담임 선생님들께도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학생 여러분들은 중학교에 가서라도 매일웃자, 오늘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성실하게 살자 등 좌우명을 정해 잘보이는 곳에 적어두고 실천하는 습관을 가졌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유장선 운영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에선 학생들과 학부모 담임선생님들 모두 훌륭한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리며 앞으로 학생들은 부모님과 선생님들을 잊지 말고 그분 모두가 바라는 것은 평소 건강하게 열심히 학교생활에 임하고 큰 꿈을 가지고 앞으로 나가다 보면 그 꿈을 반드시 이루어 진다며 반드시 큰 목표를 가지고 생활 하자.”고말했다.

이날 졸업식을 가진 진천상신초는 지난 1959년 개교 지난 2019년 3월1일 충북혁신지구로 이전 및 진천상신초로 개명후 2025년 1월6일 199명에 대한 제 64회 졸업식을 가졌는데 현재 학생 1309명에 김미영 교장과 함께 교직원 총 116명이 생활하는 충북지역 최고의 학교로 명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