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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증평·진천·음성)은 8월29일 음성 맹동혁신도서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충북대학교, 충청북도, 음성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음성 화훼산업진흥단지 어떻게 키울 것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음성군이 전국 최초 음성 화훼산업진흥구역으로 선정되고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성공적인 건립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 좌장에는 김완순 서울시립대 환경원예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발제에는 박기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미옥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석했다.
토론에는 박봉주 충북대학교 원예학과 교수, 신지영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 과장, 황규석 충청북도 스마트농산과 과장, 정만택 음성군 농정과 과장, 한경표 음성 화훼생산자협의회 회장이 참여했다.
발제를 맡은 박기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위축되고 있는 화훼 산업이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화훼산업진흥구역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산기반 조성, 선진 유통체계 전환, 소비 확대를 위한 수요 창출을 성공적으로 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미옥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은 "음성이 화훼 산업에서 월등한 지위를 갖고 있으며 선인장 및 다육식물류에 대한 생산력은 눈에 띄는 수준"이라며 "그린바이오 소재 등 화훼작목을 확대 발굴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해 미래농업에 적극 대비해야한다"고 역설했다.
임호선 의원은 "지난 선거에서 음성화훼산업진흥단지 육성을 약속드리고 전국 최초 음성화훼산업진흥구역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내었다"며 "성공적으로 완성해서 위축된 대한민국 화훼 산업의 전환기를 맞이하고 음성 화훼산업이 경제 발전과 지역균형발전을 이룩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