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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 충북도종친회(회장 김종성·괴산 성모병원 원장)가 김유신 장군 동상 건립과 길상사 제실이동로 설치 등 환경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가락 충북도종친회는 지난 6월28일 증평군 증평읍 도 종친회 사무실에서 올 2분기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다.
30여 명이 참석한 이사회에선 종친회 이사들에 대한 선임장 일괄 수여와 도 사무처 업무 및 현안보고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진천에 있는 김유신 장군 영정이 봉안된 길상사 제실 이동로 설치가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충북도·진천군 등 각계의 의견을 들어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김유신 장군 동상 건립에도 가락 종친들이 앞장서 적극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김종성 회장은 "김유신 장군 동상 건립과 길상사 제실 이동로 설치는 가락 종친의 염원인 만큼 관계당국의 협조를 받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