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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서장 양찬모)는 6월25일 광혜원면 구암리 '구암마을'과 백곡면 용덕리 '용진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을 선정하고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두 마을은 소방서로부터 원거리에 있어 최상의 소방 서비스를 받지 못했으나, 지난 3년간 단 1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아 뽑혔다.
각 마을에선 이장 명예 소방관 위촉, 인증서 전달, 현판 제막,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홍보 등이 진행됐다.
양찬모 서장은 "주민들의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뛰어난 자율 안전관리 능력으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단 한 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는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