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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개원이래 최초로 충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의장 후보로 6월19일 이양섭(진천2) 의원이 선출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진천군민들은 진천군 창군 이래로 처음 있는 대역사적인 사건으로 대환영 잔치분위기다.
특히 17년만에 충북도민체전 사상 역대 최고의 점수로 종합우승이라는 기쁨이 채가시기도 전에 들려온 잇따른 기쁨의 소식에 진천군민들은 모두가 들뜬 분위다
국민의힘 충북도의회 의장·부의장 후보자 선출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 2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선 투표를 실시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양섭 의원은 이날 전체 27표 중 14표를 얻어 13표를 받은 임병운(청주 오송읍·강내면·강서1동, 재선) 의원을 불과 1표 차이로 눌렀다.
부의장에는 초선 유재목(옥천1) 의원이 뽑혔다.
이양섭 의원은 진천 출신으로 2014년 제10대 충북도의원, 2022년 제12대 충북도의원에 당선됐다.
한국자유총연맹 진천군 회장,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지냈고 운호건설 대표를 맡고 있다.
충북도의회는 오는 6월25일 제417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최종 선출한다.
이양섭 의원은 “정말로 난생 처음 어렵고 힘든 선거로 곤혹을 치뤘다며 아주 좋지 않은 여론과 억울한 일 등 힘든 여건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저를 믿고 지지해준 동료 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고맙다는 말밖에 뭐라 표현을 못하겠다.”며 “오는 6월25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이 되면 그누구보다도 충북도민들을 위해 한몸 바쳐 활발한 의정 활동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운로 진천군기업인회회장은 “이양섭 의원이 진천군 지역구 출신에 청주지역 출신의원들의 음해와 담합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이를 인내와 끈기로 이겨내고 결국 의장으로 선출되는 역사적인 일이 벌어져 진천군민의 한 사람으로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최근 도민체전 사상 역대 최고의 점수로 종합우승을 차지해 진천군민들이 기쁨으로 모두가 든뜬 분위기고 뭐든지 하면 1등이라는 진천군 명성에 또다시 창군이래 최초로 도의장에 선출됐다는 소식에 기쁨의 눈물이 났고 진천군민으로 대단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