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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의장 후보로 국민의힘 소속 재선 이양섭(진천2) 의원이 내정됐다.
이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충북도당에서 소속 도의원 27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경선에서 임병운(청주7·재선) 의원을 1표(14대13) 차이로 누르고 후보에 올랐다.
충북도의회 의장은 관례상 다수당이 맡아왔다.
충북도의회는 전체 35석 중 국민의힘이 27석, 더불어민주당이 8석을 차지하고 있다.
이양섭 의원(진천2)은 10대 도의원에 이어 2022년 6·1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고, 한국자유총연맹 진천군 회장·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 국민의힘·민주당 양당이 1명씩 선출하는 부의장 후보에 국민의힘은 초선 유재목(옥천1) 의원이 내정됐다.
의장과 부의장 최종 선출은 6월25일 열리는 도의회 417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진행된다. 상임위원·위원장 선임 등 후반기 원 구성은 다음 달 4일 개회하는 임시회에서 마무리한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