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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도지사가 5월14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군민 200여명을 만나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주민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 지사는 봉학골 산림욕장, 지방정원, 산림레포츠 단지, 구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등과 연계한 집약적인 산림사업을 위한 봉학골 산림문화복합단지 건립사업 예정지를 방문, 지역주민 1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 간담회가 끝난뒤 한빛복지관으로 이동해 시설을 둘러본 뒤 한빛복지관 관계자 및 영상자서전 참여자 등과 함께 2024년 영상자서전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음성군청을 방문해 안해성 군의장을 비롯 군의원들과 도와 군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 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음성군은 농업과 공업이 어우러진 도농복합 군으로 발전의 잠재력이 많은 곳"이라며 "음성군과 충북도의 발전을 위해 관광인프라는 물론 교통(중부내륙화 고속도로)과 철도(충북선 복선화)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충북도도 적극 지원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서는 조병옥 음성군수의 군정보고에 이어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음성군민과 함께 한 토크콘서트에서는 ▲금왕-삼성 간 지방도 4차로 확장사업 ▲감곡 119안전센터 이전 ▲맹동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등 음성의 현안사업에 대한 건의와 음성군민들의 각종 애로사항들을 들었다.
도정보고회 이후에는 한국예총음성지회장 등 품바축제 기획실무위원회 위원 및 문화예술관계자 10여명과 간담회를 가지며, 5월22일부터 시작되는 '음성품바축제의 성공적 추진방안'과 '충북의 문화예술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오늘 음성군 주민분들께서 건의해 주신 사업에 대해 적극 검토하고 최대한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시·군의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하고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도정발전을 논의하는 등 주요 정책에 대한 실행력 확보를 위한 도지사 시군방문을 6월말까지 이어 나갈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