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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화보]=이재영 증평군수, 이탈리아에‘인삼의 맛, 한국의 멋’ 알려, 큰호평~~!! 최고 성과~~!!시민 대상 ‘증평의 날’행사 이재영 증평군수 증평 소개 박수 갈채, 증평 인삼요리, 문화예술의 호응도 높여, 문화예술협의 및 인삼 수출 실무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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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06  17: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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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충북인삼농협과 세계적인 예술 도시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를 방문해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재영 증평군수와 대표단은 이번 방문 기간 중 증평의 문화예술과 인삼을 알리기 위한 활발한 외교 행보를 펼치는 등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증평군은 지난 4월 29일(이탈리아 현지시간) 유럽 국가 중 처음으로 피에트라산타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피에트라산타시는 예로부터 대리석 조각과 청동 주조가 유명해 미켈란젤로, 페르난도 보테로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활동했을 정도로 예술에 대한 역사와 조예가 깊은 도시이다.

피에트라산타시와의 우호도시 협약 체결 기념과 한-이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열린‘증평의 날’행사에서는 홍보대사를 자처한 이재영 군수가 현지 인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증평을 소개했다.

증평을 알리기 위해 준비해 간 영상을 통해 무형문화재 필장 유필무 선생의 붓과 향토문화재 증평대장간 최용진 장인의 호미, 낫 등 농기구, 이은실 자수 공예가의 작품을 소개하며 두 도시의 예술적 공통점으로 협력의 분위기를 높였다.

앞으로 두 도시가 함께 그려 나갈 문화, 예술, 관광 협력의 비전을 강조하는 부분에서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실제 이번 증평군 대표단의 방문 일정 중 선보인 인삼 셰이크, 인삼 라떼, 인삼 샌드위치 등은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충북인삼농협과 함께 증평 인삼을 홍보하기 위해 현지 요리사가 직접 인삼을 활용해 만든 인삼요리 품평회를 준비했다. 인삼을 재료로 한 삼계탕, 셰이크, 샌드위치 등을 선보였다.

소진호 충북인삼농협 조합장의 설명까지 곁들여 증평 인삼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증평 인삼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지 요리사는 인삼요리의 맛과 현지인들의 반응이 좋다며 인삼을 활용한 요리를 지속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알베르토 지오바네티 피에트라산타 시장은 이 군수의 설명을 들은 후 대한민국 충북 증평의 문화예술에 대한 놀라움을 표현하며 남하리 사지 마애불상군과 장뜰두레농요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증평군은 이탈리아 일정을 마치고 귀국과 동시에 후속 조치 마련에 돌입했다.

군은 피에트라산타시 측에서 우호 교류 수준을 자매결연으로 격상할 것을 제안함에 따라 지역 여건, 우호 증진 가능성, 교류의 실익 기대사항 등 심도있는 검토를 추진하고 있다.

피에트라산타시 대표단이 올해 증평군 방문을 예정하고 있어 증평인삼골 축제 기간(10월 3일 ~ 6일)에 맞추는 것으로 조율하고 있다.

또한 영상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피에트라산타시와 문화예술 분야, 인삼 수출 관련 협력 사업 추진 계획을 협의하기로 했다.

군에서는 조각, 전통 붓, 전통 자수, 대장간, 장뜰두레농요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충북인삼농협에서는 인삼 수출 홍보를 위해 실무협의체도 구성할 계획이다. 한국적인 문화예술과 인삼에 대한 이탈리아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인삼재배 기술과 인삼, 홍삼 가공품의 판매 가능 여부를 타진하기 위해 충북인삼농협, 피에트라산타시, 현지 농가 간 간담회도 이번 방문 기간 중 열렸다.

이재영 군수는 “짧은 일정이었으나 이탈리아에 증평의 문화, 예술, 관광, 인삼을 확실히 각인시켰고 피에트라산타 시장과 현지인 모두 이번 증평군 대표단의 방문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고 이구동성 얘기할 만큼 증평을 알리기에 충분했다”며 “증평의 문화·예술이 전 세계를 무대로 위상을 펼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충북인삼농협과 함께 인삼 수출을 위한 후속 조치도 꼼꼼히 챙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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