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타임즈
괴산군
[4.10총선]=충북 동남4군 이재한 후보 초접전, 공약 돋보여
중부타임즈  |  webmaster@cjb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4.08  06:27: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동남 4군(보은·옥천·영동·괴산)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가 최근 방송사 여론조사 결과 절대 열세였던 이 후보의 약진으로 초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부동층의 표심이 두 후보의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이는 만큼 공약의 중요성도 커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는 '사람을 바꿔야 한다'라는 구호를 내걸었다. 이 후보를 국회에 보내 오만한 정치와 민생 파탄을 심판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그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무너진 동남 4군의 결제를 살려내기 위해 이번 선거에 출마했다"라고 출마의 변을 밝힌 바 있다. 또 "민생경제 전문가인 이재한이 추락하는 동남 4군을 완전히 바꾸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그의 대표 공약은 양곡관리법 재추진이다. 농민의 삶과 직결한 양곡관리법 재추진을 통해 농촌경제를 살리고, 새로운 변화를 끌어내겠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사익이 아닌 공익을 위한 이해충돌방지법의 허점을 보강하는 것은 물론 국회의원직을 이용해 사익을 추구하는 행위를 원천 봉쇄하겠다는 공약도 넣었다.

믿음직한 경제 전문가로 '1·3·5 프로젝트'를 추진해 국가산업단지 100만 평 조성, 유망 중소기업 300개 유치, 좋은 일자리 5천 개 창출을 약속했다.

지역별 공약도 촘촘하게 세웠다. 먼저 보은군을 관광 휴양 특별도시로 만들겠다는 생각이다. 속리산관광특구 활성화 대책으로 체류형 관광 휴양단지를 추진하고, '수학여행 1번지' 명성을 살려 1천만 명이 찾는 관광지로 활성화하겠다고 주장했다.

종합 리조트 개발과 숙박시설 확충을 위해 민간 투자를 유치하는 한편 도립 노인전문병원 분원 유치에도 나설 것을 공약에 담았다.

옥천군은 청년 양성 1번지로 가꿀 생각이다. 충북도립대학교를 4년제로 전환하고, 재학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청년 도전 지원 연계사업을 확장할 의지도 보였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 훈련, 고용촉진장려금, 청년도약장려금, 청년 농업인 지원, 청년 농업인 대상 스마트팜 공급을 대폭 확대하려고 한다.

옥천~대전 광역철도 연계 옥천 역세권 개발, 동이 IC건설, 옥천 장계 관광단지 확장, 궁촌재 터널 개설, 영동~진천 고속화도로 청산·청성 나들목 건설, 양저~무회 보청천 따라 너랑 나랑 어울길 조성, 이원면 다목적 체육관 건립, 군서면 첨단 채소류 시설재배단지 조성 등 지역별 공약도 세웠다.

영동군은 중부권 교통 요지로 만들 생각이다. 심천면 각계리에 KTX 영동역을 신설하고, 영동~용산 국도 4차선 확장 포장을 공약했다. 영동~합천 고속도로 나들목 유치, 추풍~황간~대전 시외버스 운영 재개, 양수발전소 연결 도로 구축 등의 공약에 눈에 띈다.

또 종합 장례문화 시설을 만들어 동남 4군의 장례, 화장, 봉안 문제를 해결할 생각이다.

괴산군을 유기농 농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명품 유기농 농산물 개발과 자연 드림파크 산업단지 안에 유기농식품 클러스터를 추진한다.

괴산읍 미니 복합 타운 주택 건설 조기 완료, 상황·동진천 군민 공원화 사업, 감물면에 괴산 나들목 연계 소규모 산업단지 조성, 연풍역 개통과 연계한 연풍새재 관광 활성화, 산막이옛길-갈론 구곡-자연 드림파크 연계 관광 화성화 등도 눈에 들어오는 공약이다.

이 후보는 광역 로컬푸드 클러스터 확충, 농업 인력난 해결을 위한 '외국인 노동자 지원 센터' 설치, 노인 간병 공공 책임제 전면 확대, 농민 기본소득 확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적극 유치, 대청호 규제 완화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추진, 스포츠 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동남 4군의 잃어버린 12년을 바로 세울 것을 약속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중부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424-5  |  대표전화 : 043-537-3115  |  팩스 : 043-533-7101
제호 : 중부타임즈  |  등록번호 : 충북 아 00082  |  등록일: 2012.09.05  |  발행·편집인 : 박홍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홍수
Copyright © 2012~2024 중부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