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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단독화보]=임호선 후보 개소식 대성황,더불어민주당 "중부 3군 중단없는 변화 이끌겠다"'함께 여는 새날' 주제로 3월17일 음성 금왕에 선거사무소 열고 세몰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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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18  0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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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중부3군 임호선(59·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월17일  오후 2시 음성군 금왕읍 무극로 230, 5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세몰이를 본격화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도종환 국회의원(청주시흥덕구)과 홍성열 전 증평군수·임각수 전 괴산군수·도내 민주당 고문과 당원·군민 등 약 500여 명이 대거 자리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사무소 내부는 이어지는 지지자들의 방문에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인파로 가득 찼다.

이들은 임 후보에게 축하인사와 함께 뜨거운 환호를 보내며 힘을 실어줬다.

또 같은 경찰 출신인 서울동작을 류삼영 후보를 비롯해 민주당 수석대변인 권칠승(경기 화성시병) 의원과 문진석(충남 천안시갑) 의원도 축전 영상을 통해 승리를 기원했다.

선거대책위원장인 홍성열 전 군수는 "오늘, 이 자리 열기가 정말 뜨겁다"며 "나라가 국민을 걱정해야 하는데 국민이 나라를 걱정하는 있는 시대에 우리가 이렇게 모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임 후보는 언제나 남을 배려하고 존중할 줄 아는 그런 겸손의 미덕은 말할 것도 없는 후보"라며 "모든 것은 업무의 연속성이 있어야 하므로 미래를 더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그런 능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도종환 의원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 조직의 힘"이라며 "이번 선거 최후의 보루는 임호선, 깨어있는 증평, 진천, 음성 여러분이 지킬 수 있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 위기를 바로잡을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며 "민생과 민주당을 지키는 데에 여러분이 앞장서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이날 임 후보는 '함께 여는 새날'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큰절을 올리며 지지를 부탁했다.

그는 "대한민국 정치의 최전방은 중부 3군"이라며 "중부 3군이 이기면 민주당이 이긴다"고 역설했다.

이어 "민생과 서민경제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지만, 정부는 대책도 관심도 없다"며 "무엇보다 서민 목소리를 크게 대변하고 윤석열 정부의 독주를 견제하는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성실하고 따뜻한 활동으로 고향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중부 3군 군민을 섬기는 정치로 꼭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인사말을 끝낸 임 후보는 중부 3군 각 지역 대표와 함께 공약 이행을 위한 협약도 했다.

한편 재선을 노리는 임 후보는 증평중학교와 충북고·경찰대(2기)를 졸업했다.

이후 54대 충주경찰서장·58대 진천경찰서장·경찰청 교통국장·기획조정관 등을 거친 후 경찰청 차장을 지냈다.

아울러 청와대 치안비서실 행정관·대통령직인수위원회 법질서사회안전 분과위원회 전문위원도 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과 국회 행전안전위원회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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