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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중부3군, 이번에도 초접전 지역구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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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11  06: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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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부 3군(증평·진천·음성) 판세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더욱이 이 지역은 20대 선거부터 격전지로 각인되고 있다.

늘 근소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됐기 때문이다.

20대 선거에서 1·2위 후보 간 득표율 격차는 5.52%p였다.

초접전을 보인 21대에서는 득표율 차이는 2.85%p에 불과했다.

당시 충북에선 최소 표차를 기록, 진땀 승부를 보여줬다.

이 때문에 이번 선거 득표율도 최대 관심사다.

제21대와 같이 또다시 임호선(더불어민주당·59)·경대수(국민의힘·66) 두 후보가 맞붙으며 초박빙 승부를 예고하고 있어서다.

이 선거에선 임 후보가 증평과 진천에서, 경 후보는 음성에서 승리했다.

임 후보는 증평에서 9천663표(51.74%)와 진천에서 2만1천891표(54.18%)를 얻었지만, 경 후보는 8천780표(47.01%)와 1만7천908표(44.32%)를 각각 기록했다.

음성에서는 2만4천393표(51.12%)를 획득한 경 후보가 2만2천572표(47.31%)에 그친 임 후보를 이겼다.

읍면별로 살펴보면, 증평의 경우 임 후보가 증평읍에서, 경 후보는 도안면에서 앞섰다.

진천은 진천읍·덕산읍을 비롯해 광혜원면·초평면에서 임 후보가, 문백면·백곡면·이월면에서는 경 후보가 이겼다.

음성의 경우 임 후보가 승리한 지역은 두 지역(맹동면·대소면)에 그쳤다.

경 후보는 음성읍과 금왕읍을 포함, 소이면·원남면·삼성면·생극면·감곡면 등 대부분 지역에서 승리했다.

임 후보 측은 "당시와 비교하면, 후보의 몸값이 한껏 올라갔다"며 "그런데도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원들과 힘을 합쳐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표심을 공략하겠다"고 덧붙였다.

경 후보 측은 "집권당의 프리미엄과 재선의 관록을 앞세워 이번에는 승기를 확실하게 잡아갈 것"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유권자들에게 다가가 반드시 승리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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