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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지역 유치원·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올해도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서다.
군은 2019년 충북 최초로 유치원 입학축하금 지원을 시작했다.
지난해부터는 초·중·고 입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올해는 총 입학생 약 3천명이 대상이다.
3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기준은 유치원 입학생의 경우 신청일 기준 군에 주소를 두고 지역 유치원 입학 아동(18~20년생)이다.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은 신청일 기준 군에 주소를 둔 내국인과 외국인이다.
지역 내외 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1학년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모두 포함이다.
지원 금액은 유치원·초·중·고등학생 1인당 10만원이다.
유치원은 3월20일까지 보호자가 신청서·구비서류를 재원 중인 유치원에 제출하면 된다.
초등학교도 3월20일까지, 중·고등학교는 4월1~17일 서류를 본인 주민등록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내면 된다.
이후 신청서와 중복지원 여부 등을 종합 검토 후 신청 기간 익월 말까지 보호자에게 지원금을 줄 예정이다.
미신청자와 누락자에 대해서는 홍보를 지속, 4월6-12월에 추가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다만 유치원은 생애 최초 1회 지원이다.
어린이집 입학준비금과는 중복으로 받을 수 없다.
초·중·고도 학교급별 생애 1회 지원이다.
다른 시군 입학축하금과 중복할 수 없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으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생거진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