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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과 증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추용)가 제14회 사회복지박람회를 열었다.
증평 보강천 인라인스케이트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증평군 사회복지박람회는 증평인삼골축제와 연계해 19개 사회복지 관련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람회에서는 지역 내 복지시설 홍보,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점자, 흰지팡이 체험 △인바디체험 △스태킹스포츠 △사진관 인생한컷 등 22개의 다양한 홍보 및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기념식에서는 증평군 사회복지 발전과 평생 복지 정책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군수 표창에 오종식 증평종합사회복지관, 증평군의회 의장 표창에 박태희 증평군장애인복지관, 증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표창에 박혜숙 증평군가족센터장이 각각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 정책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지역 내 복지기관의 협력을 강화해 감동 주는 평생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