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증평괴산지사(지사장 이정희)는 9월20일(수)『사랑을 전하는 복지시설 생필품 전달』활동을 시행하였다.

한전은 괴산군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4개 복지시설과 증평군의 ‘소망의 집’을 비롯한 3개소 등 모두 7개 복지시설에 대하여 세탁세제 및 물티슈 등 2백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전 직원들이 본인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금한 러브펀드를 재원으로 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