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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학교학부모연합회가 지난 8월 31일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펼친 '교권존중 챌린지'가 성료됐다.
이번 교권존중 챌린지에는 괴산 9개교, 증평 9개교 등 총 18개 관내 희망 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2주간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괴산증평 관내 희망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우리 학생과 학부모는 선생님을 존경하며 사랑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순덕 괴산증평학교학부모연합회 회장은 "이번 교원 존중 챌린지를 통해 학생·교사·학부모가 서로 존중하며, 신뢰하는 마음을 갖게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보람이었다"고 말했다.
안순자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부모님들의 자발적인 교권 존중 챌린지를 통해 상호존중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고, 선생님들에게는 힘 됐다"며 "학부모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