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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단독,화보]=개청 20주년 증평군, 8월30일(수) ‘군민의 날’기념식 대성황- “새로운 미래 100년, 내일의 도시 증평” 미래비전 선포, 각계각층 인사 참석해 증평군 개청 20주년 함께 축하, 정우택·이한재 군민대상, 김두관 감사패, 정영석 공무원 시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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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31  22: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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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 20주년을 맞은 증평군이 8월30일(수) ‘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정우택 국회부의장, 윤건영 충북교육감, 김두관 국회의원, 임호선 국회의원, 송기섭 진천군수, 이응우 계룡시장, 이동령 증평군의회부의장, 도의원, 지역군의원, 각급기관단체장 등 각계 인사와 증평군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증평군 개청 2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기념식은 수려울과 증평어린이중창단, 장도현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주민대표 6명의 군민헌장 낭독 △군민대상 시상(정우택, 이한재)△감사패 증정(김두관) △우수공무원 시상(정영석)△이재영 군수 기념사△미래비전선포식△한별이합창단의 군민의 노래 합창△홍진영, 박군 등 초대가수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증평군 설치에 관한 법률안’대표 발의했던 정우택 국회부의장이 군민대상을, 개청 당시 행정자치부 장관이었던 김두관 국회의원이 감사패를,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의 의인 정영석 하수도팀장이 우수공무원상을 받았다.

특히 이날 “새로운 미래 100년, 내일의 도시 증평”을 미래비전으로 선포한 군은 △모두가 누리는 문화도시 △ 미래형 첨단산업도시 △ 사람과 자연중심 청정도시 △ 쉼과 힐링이 있는 휴양도시 △군민 맞춤형 복지도시 △ 스마트 미래 농업도시 △기회와 희망의 교육도시 △ 참여하고 공감하는 소통도시 △ 교통과 물류의 허브도시 △생활권을 새롭게 20분 도시 등 10대 정책목표와 100대 정책과제를 발표해 증평의 미래 성장을 위한 도약을 다짐했다.

이재영 군수는 이날 기념사에서 “바쁘신 가운데 개청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군민들의 손에 의해 설치된 유일한 지자체인 증평군을 위해 다시 한번 군민의 힘을 모아 새로운 증평의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증평이 충북도 증평출장소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인 군으로 승격한 것은 2003년 8월 30일이다.

증평군은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국회의원 입법으로 탄생한 자치단체다.

2003년 4월 30일 238회 임시국회 9차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272명의 과반수인 145명이 출석해 전자투표한 결과 찬성 76표, 반대 52표, 기권 17표로 가결 정족수 73표에서 3표가 많아 '증평군 설치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했다.

이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5월23일 노무현 대통령의 재가를 얻은 법률안은 29일 법률 6902호로 공포됐다. 부칙에 따라 3개월이 지난 8월 30일 당시 충북 열두 번째(옛 청원군 포함) 기초자치단체가 됐다.

증평군은 군 승격 20년 간 큰 성장을 이뤄냈다. 주민등록 인구는 2003년8월30일 군 설치일 당시 3만1천588명이었으나 지난달말 기준으로 3만7천410명으로 늘어났다. 5천822명(18.4%)이 증가한 것이다. 10년 전인 2013년7월 기준 3만4천508명보다도 2천902명이 늘었다.

증평군은 군 승격 당시 도내 12개 시·군 가운데 인구 순위 최하위였으나 현재는 11개 시·군 중 8번째로 올라섰다. 행정구역은 27개 법정리, 92개 행정리에서 27개 법정리, 111개 행정리로 확대했다.

행정기구와 공무원 정원도 1실 7과 49팀 2직속 1읍 1면 1의회에서 1실 2국 16과 100팀 2직속 2사업소 1읍 1면 1의회로, 공무원 정원은 249명에서 492명으로 각각 증가했다. 정원은 10년 전(349명)보다도 143명 늘었다.

본예산 규모는 279억 원에서 2천741억 원으로 10배로 늘어났다.

정주 여건 등 지역사회 규모도 확대했다.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이 4천622가구에서 1만1천760가구로 2배 이상 늘었다. 기업체는 47곳에서 141곳으로 3배, 건축물은 5천131동에서 9천297동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2003년 8월 30일 독립 지자체로 출범한 증평군은 소멸 1순위가 될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20년 동안 꾸준한 인구가 증가로 지역내총생산 3배, 예산 규모는 무려 10배나 증가했으며, 지역 내 청년 비중 역시 25.3%로 전국 82개 군 평균인 18.2%를 7.1%나 웃돌며 스무살 청년 도시답게 미래 100년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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