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증평군수가 매일매일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재영 증평군수가 주민들의 민원을 듣고 있다.

이재영 증평군수가 현장에나가  피해상황을 둘러보며  빠른 대책을 지시하고 있다.

이재영 증평군수가 주민들을 방문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이재영 증평군수가 현장을 방문 민원을 해결 하고 있다,

이재영 증평군수가 밥낮없이 피해지역 현장을 방문 하고 대책을 세우고 있다.

이재영 증평군수가 현장을 방문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이재영 증평군수가 현장을 방문 긱종 민원을 일일이 기록하며 해결하고 있다.

지난 7월13일부터 내린 폭우로 전국 각지역 마다 폭우피해로 비상이 결려 있는 가운데 증평지역은 그래도 큰피해 없이 잘 극복해 그 결과에 안보이는 곳에 행정과 재난의 달인인 발로 현장을 누비는 이재영 증평군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증평군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전국은 지난 7월 13일부터 호우주의보로 시작, 호우경보로 격상되어 긴박한 비로 인한 재난의 시간이 지나고 7월18일 오후 7시30분경 마침내 호우경보가 해제됐다.

현재 증평지역은 호우기간 동안 평균 391.6mm의 강우량을 기록했으며, 공공시설과 사유재산의 피해는 약 294건으로 집계되고 있지만 큰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증평에서 발생한 민원 접수에 의한 피해 현황이므로 향후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을 활용한 피해 현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공공시설의 피해는 대부분 도로, 하천, 산사태 등이며, 사유재산의 피해는 농경지, 주택, 축산 등이다.

피해 현황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은 인명피해가 없었으며, 주택이 밀집한 시내 지역에 대한 피해가 거의 없었다는 점이다.

이는 행정전문가며 재난분야의 달인인 발로 현장을 누비는 이재영 군수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7월13일 호우주의보가 발령되자 이재영 군수는 바로 비상대책회의를 소집하여 사무실 비상근무자를 제외한 400여 공직자 모두 현장에 나가 소관 시설에 대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도록 요청하였으며, 현장에서 필요한 모든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최우선으로 실시했다.

이후에는 이재영 군수가 직접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하나하나 듣고 기록하여 관련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 현장 맞춤형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충청북도 재난관리실장으로 공직을 마친 고위 공직자 답게 “취임 후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재난은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는 신념 아래 증평 지역의 기반 시설을 정비해 왔던 것이 이번 호우를 큰 피해 없이 잘 극복할 수 있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 잘 대처해준 공직자들과 군을 믿어주신 군민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증평군에서는 평상시에도 선제적인 시설점검을 수시로 실시했으며 안전을 위해 필요한 시설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이는 주민의 안전이 확보되어야 건강하고 행복한 증평군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증평군은 먼저 하천범람과 제방붕괴예방을 위해 삼기천 하수도 준설공사를 완료하고 소하천 정비사업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중에 있고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전한 운영관리를 위한 시설 개량사업과 도안2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계획수립, 하수도 준설 및 하수도 보수공사를 추진했다.

또한 군에서는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펼치고 있는데 새로운 미래 증평을 만들기 위해 민선 6기 출범과 함께 추진한 ‘소통공감 행복증평’ 밴드가 신속한 민원 처리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고 이번 폭우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밴드 게시글에는 불법 현수막·쓰레기 처리, 교통표지판 설치 등 단순한 민원부터 증평야구장 위치 수정, 증평군 균형발전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올라오면 복잡한 절차 없이 해당 부서에서 최대한 빨리 처리하고 결과를 알려주고 있다.

이러한 소통공감 행정이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2 매니페스토(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고 지난 4월에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전과 행정분야에서 ∆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상 수상 ∆행정종합관찰제 및 소통공감 행복증평 밴드 운영 ∆법인무인발급기 설치․운영 ∆10㎝ 턱 낮추기 추진 등을 통해 군민 생활 불편을 해소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는 물론 구제역과 과수화상병 발생에 대해서도 민·관·군이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신속 대응으로 전염병 조기 종식으로 방역의 전국적 모델 도시로 평가받기도 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증평군의 미래는 공직자뿐만 아니라 군민 여러분의 노력과 협조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호우와 같은 재난 등 어떠한 어려움이 온다 해도 증평의 발전만 바라보고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