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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이 지역주민들을 위해 '2회 생거진천 BOOK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6월10일 진천군립도서관 광장에서 열리는 '생거진천 BOOK 페스티벌'은 군민들에게 책과 문학의 매력을 전달하고, 독서 문화의 중요성을 알리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2023 진천의 책 선포식'과 함께 작가와의 소중한 만남, 창의적인 체험, 다양한 문화 이벤트가 펼쳐진다.
선포식에서는 지난 1월부터 진천군민 3천여 명이 함께 선정한 올해의 책을 알리고 독서릴레이, 독서토론회, 전국 글쓰기 공모전을 갖는다.
또한, 진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섬, 1948'의 저자 심진규 작가와 같은 공간에서 함께 호흡하는 강연과 아름다운 비눗방울의 세계를 경험할 버블쇼와 도서관 음악회가 진행된다.
축제장 내 독서크루존에서는 진천군립도서관 사서의 주제별 전문정보 서비스와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특히 웹툰창작체험관과 아로마테라피, 북스타트, 보드게임, 과학실험, 전통놀이, 수어체험, 토피어리 만들기, 캘리그라피, 진로상담, 창의미래센터 4D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책나눔 부스에서는 도서교환전, 도서나눔전도 펼쳐진다.
진천군립도서관 실내에서는 '독서동아리 워크숍 및 티타임 토론회'와 다양한 전시회가 운영된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