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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서장 한종욱)는 3월14일 전략회의실에서 선일다이파스(대표이사 김지운, 박인배)의 K급 소화기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주방화재 특성에 맞는 ‘K급 소화기 100개’를 관내 전통시장 음식점을 대상으로 보급하여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K급 소화기란, 음식점이나 주방화재 진화에 적합한 소화기로 동·식물유(식용유 등)으로 인해 발생되는 화재발생 시 기름막을 형성시켜 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공급을 차단해 화재를 진압하는 소화기를 말한다.
K급 소화기 의무설치법은 지난 2017년 6월부터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이 개정됨에 따라 계속 시행되고 있다.
한종욱 서장은 “선일다이파스의 K급 소화기 기증에 감사드린다”며 “주방화재 특성에 맞는 K급 소화기를 비치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