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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노인요양시설 중 7개 기관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장기요양급여의 종류별로 3년마다 실시하는 정기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공단은 2021년 4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2년에 걸쳐 전국 4,423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권리책임 △급여제공 과정 △급여제공 결과 등 5개 영역의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정기평가에서 진천군은 무려 7개 기관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전국 4,423개 기관 중 최우수기관은 17.19%에 불과하지만 진천군은 43.75%로 전국 평균 2.54배로 놀라운 성과 거뒀다.
특히 충북도내 군 단위에서 가장 높은 결과이며, 타군은 최우수기관이 아예 한 곳도 없거나 1~2개 기관만이 선정됐다.
실제 진천군은 사회복지영역에서 탁월한 성과를 선도적으로 창출해왔으며, 송기섭 군수의 따뜻한 리더십으로 지난해 전국 41개 시·군·구에서 응모한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지역사회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부문에서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우수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울러 이번 결과도 군이 관내 장기요양기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선제적, 능동적 정책 구현 전략 아래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진천군 노인요양시설연합회(회장 배재우) 관계자는 “살기 좋은 생거진천(生居鎭川)의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어르신들과 보호자들이 장기요양서비스를 진천 소재 요양원에서 믿고 의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다음 정기평가에서는 더 높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