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 백곡면에 위치한 향토기업인 ㈜삼강 박찬서 대표와 삼강산업(주) 우정식 대표가 해마다 진천지역 어려운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성금을 전달하고 있어 주위의 칭송을 받고 있다.
㈜삼강 박찬서 대표와 삼강산업(주) 우정식 대표는 1월31일 진천군청을 찾아 적십자 성금 1천만원((주)삼강),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삼강산업(주)),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인 500만원씩, 1천만원 등 총 3천만 원을 쾌척했다.
박 대표는 “설 연휴 막바지 불어닥친 한파로 인한 피해가 커진 것에 대한 아타까움을 전하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애쓴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우 대표는 “지역의 양적성장에 시선이 집중되며 점차 소외돼가는 복지 사각지대의 그늘이 해소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기섭 군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의 뜻을 전해주신 박찬서 대표님과 우정식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인 성금은 읍면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주민이 가장 원하고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투명하게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삼강 박찬서 대표와 삼강산업 우정식 대표는 지난 2020년 7월28일에도 진천군청을 찾아 장학금 1000만원, 이상설선생 기념관 건립산업 후원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같은해 1월31일 백곡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곡노인회관 건립기금 2천만 원을 전달했고 3월11일 진천군청을 찾아 코로나19 감염증으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삼강산업(주)은 백곡노인회관 건립 부지 마련 기금뿐만 아니라 백곡면 발전을 위해 매년 체육회 기금 2천만원, 백곡장학회 5백만원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19년 개최됐던 제5회 청정백곡 마실축제 연계행사인 색소폰 경연대회에도 2천만원을 선뜻 내놓는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