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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화보]=하나님의 교회, “아름답고 푸른 지구 함께 지켜요”충북 진천읍 일대 정화 “지역사회 발전, 공공복리 위해 정성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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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30  08: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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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보금자리인 지구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습니다. 오늘 활동이 이웃들의 환경의식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지난 2월19일 충북 진천군 진천읍에서 정화운동을 전개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의 말이다.

이 교회는 올해만도 미국, 영국, 필리핀, 인도,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각국 약 1,000여 곳을 깨끗이 청소하며 환경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30분, 이경혜 국회의원부인, 이관희 진천읍장과 신자들 및 지인 등 약 35명이 진천읍행정복지센터에 모였다.

이곳은 유동인구가 많아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가 상당하다. 봉사자들은 강추위 속에서도 시종일관 밝고 활기찬 표정으로 진천읍 주택가와 상가 구석구석을 다니며 폐플라스틱, 담배꽁초, 과자봉지, 종이컵, 캔 등 각종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했다. 2시간가량의 봉사를 통해 모은 쓰레기는 20L 봉투 30개 50L 봉투 3개에 달했다.

진천읍행정복지센터는 쓰레기봉투 등 청소도구를 지원하며 교회의 봉사를 반겼다. 봉사에 동참한 권영동(37세) 씨는 “정화활동에 동참해 뿌듯하고 깨끗한 거리를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며 “여러사람과 함께 봉사에 참여하니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정미(45세) 씨는 “추운 날씨에도 밝은 표정으로 봉사에 임하는 모습을 보니 감동이 많이 되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채로운 봉사를 전개해왔다.

진천읍 진천고등학교·중앙서로·중앙북로, 음성군 금왕읍·무극천 등지에서 지속적으로 정화운동을 펼치며 건강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섰다.

갑작스럽게 내린 폭설로 발이 묶인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진천읍 일대에서 긴급 제설작업을 펼치기도 했다.

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음성군 농가에서 토란, 무 수확 등을 도우며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는가 하면, 진천군 이월면경로당 등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경로당을 청소하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선사했다.

명절마다 식료품, 방한용품 등을 지원하며 복지 소외계층의 풍성하고 건강한 명절나기를 기원하는데 이번 추석에도 진천군청을 비롯한 충청북도 일대 관공서에 식료품 200여 세트를 전달했다.

다가오는 설에도 포근한 극세사 이불을 전하며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지난 2019년 6월5일에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진천교회가 지역 환경보호캠페인 등 환경운동 유공으로 송기섭 진천군수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전 세계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전개하기도 했다.

이 교회는 지난 3~5월 ‘새 언약 유월절’을 기념해 대대적으로 헌혈릴레이를 전개한 바 있다.

지난 6월22일 충북권에서도 동참했다.

청주와 충주, 제천, 음성, 진천 등지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과 가족, 이웃, 동료 등 470여 명이 청주북문로 하나님의 교회에 모였다.

교회 내부를 대기실, 문진실, 휴게실로 배분한 교회 측의 배려로 참여자들은 편안한 환경에서 문진과 혈액검사, 채혈을 진행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행사를 통해 124명이 헌혈했고, 42,160mL에 달하는 혈액이 기증됐다.

혈액은 대체 물질이 없을뿐더러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하기에 지속적인 헌혈 참여가 필요하다.

교회 관계자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월절에 담긴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본받고자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이 담긴 하나님의 절기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희생 전날 자신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을 세우고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약속한 날이다.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은 헌혈 버스 3대를 지원해 참여자들의 헌혈을 도왔다.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 175개국에서 330만 신자가 신앙생활을 영위하는 세계적인 교회다.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영원한 생명의 약속이 담긴 새 언약 유월절을 전한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가르침에 따라 다채로운 인도적 행보도 이어간다.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 강원도 산불 구호성금 기탁, 세월호 참사 무료급식 봉사 등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재난구호와 위기극복에 솔선하고 있다.

진정 어린 봉사에 감동한 국제사회도 3,500회가 넘는 상을 수여하며 치하했다.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과 미국 바이든·트럼프·오바마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단체 최고상, 금상 53회),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국제환경상인 그린월드상과 그린애플상 등이 대표적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12월7일 브라질에서 국회 최고상인 입법공로훈장을 수훈하고, 지난달 페루에서는 시청, 구청 등으로부터 금메달, 표창장, 감사패 감사장, 결의문, 시민메달 등을 19차례 수상하며 사회에 지속적으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공공복리를 위해 앞으로도 정성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민과 화합하고 기쁨과 사랑을 나누는 보금자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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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사랑
연말에 훈훈한 소식 감사합니다.
(2022-12-30 09: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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