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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희직 초평면이장협의회장이 지역 민원을 호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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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희직 초평면이장협의회장이 지역 민원을 호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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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가운데) 과 임정열 군의원이 민원을 경청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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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가운데)과 임정열 군의원이 민원을 경청하고 있다, |
진천군 초평면 이장단협의회가 은암리에 추진되는 물류센터 추가 입지에 적극 반대하며 금강유역환경청에 대책 마련을 적극 호소했다.
이와관련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이 12월22일 오후 2시30분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비공식적으로 초평면 이장단협의회 이장들과 현장에서 간담회를 가져 칭송을 받고 있다,
이날 초평면이장단협의회 참석자들은 “한파와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촌지역 현장을 방문 어려운 환경에서 고생하는 농촌주민들을 위해 일선 농촌지역을 찾아 민원을 청취한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갖는다.”며 박수와 환호를 외쳤다,
이날 양희직 초평면이장단협의회장은 "진천군이 초평면 은암리 일대에 물류창고 신축을 추진하는 것에 반대한다"며 기존 대형물류센터 조성에 따른 각종 피해를 호소하며 금강유역환경청에 청원서를 제출했다.
협의회는 청원서에서 "대형물류차량으로 교통혼잡과 길가 불법 주정차로 농민들이 교통 안전에 큰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형물류차량으로 새벽부터 차량 소음·분진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며 "물류차량 운전자들이 각종 쓰레기 투기로 악취가 발생하고 주변환경이 훼손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군에 대책을 간곡히 호소했음에도 대책은 세워주지 않고 오히려 기존 대형물류센터 건너편에 다른 물류창고 허가를 검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날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초평면 용산리 구정경로당에서 열린 협의회와의 면담에서 "인허가권은 군에 있다"며 "환경유역청에선 (물류센터 건립이) 환경에 영향이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금강환경청은 초평면에 5만7천280㎡ 규모의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S사의 창고신설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계획(산업유통형) 결정 전략영향평가 초안을 완료했다.
협의회는 "기존 대형물류센터 조성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도로 확장 등 대책을 마련한 뒤 규정에 따라 물류창고 허가를 승인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임정열(민주·나선거구) 진천군의회 의원은 "주민의견 수렴이 미흡했다고 본다.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군의회와 집행부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S사 인근에는 건축 전체면적 16만6천716㎡의 아시아 최대 규모 물류센터가 들어서 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