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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가 지역 기업체를 찾아 애로사항을 듣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군수는 12월13일 증평읍 용강리 소재 아비코테크㈜를 방문해 제조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들었다.
취임 직후인 지난 7월 증평일반산업단지 ㈜신성이엔지 공조 공장 준공식 참석을 시작으로 6번째 기업체와의 간담회 및 현장 방문이다.
아비코테크㈜는 37년간 인쇄회로기판의 생산 외길을 걷는 기업으로 1985년 6월 청주전자㈜로 설립돼 1999년 6월 ㈜코스모텍, 2018년 12월엔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이 군수는 이요한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과 함께한 자리에서 "기업애로사항은 최우선 해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실질적인 기업지원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어 "증평군은 충북의 중심지로 충북선 철도와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중부권 유일의 청주국제공항 등 사통팔달의 교통 중심지로서 향후 교통·물류의 최적지"라며 "고부가가치의 첨단기업을 유치시켜 지역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