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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음성군, 신에너지 중심도시 발돋움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 11월28일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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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9  1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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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이 신에너지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군은 11월28일 성본산업단지 일대에서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 착공식을 했다.

행사에는 음성군과 사업시행자인 KCL(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 산업통상자원부, 충북도, 한국에너지공단, 충북테크노파크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는 전기생산과 건축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건물 태양광 시스템으로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154억 원을 들여 성본산단 1만3천573㎡ 터에 건물형 태양광 건축외장재 화재시험평가실 1동, 외벽단위 실증구조물 1동, 통합평가센터 1동 등 3개동에 연면적 1천530㎡의 규모로 건립한다.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충북도, KCL, 충북TP,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밭대학교, 공주대학교 등과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가 준공되면 △건물형 태양광 제품의 전기·건축 성능 및 안전성 종합평가 △건물형 태양광산업 분야 표준화 기반 확보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군은 안전하고 신뢰성있는 통합시험평가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 건물형 태양광 성능 제고, 인허가 지원시장 확대 및 보급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충북도와 연계, 정부의 대형 미래사업 유치를 확대해 신에너지 중심의 산업구조로 개편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신에너지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고자 수소가스안전체험교육관,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 건립과 이차전지산업 육성 등 신에너지 육성사업을 중점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1차 에너지기술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실증센터 구축을 위해 충북도, KCL과 업무협약을 했다.

군 관계자는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에너지 분야를 집중 육성해 탄소 중립을 선도하고 2030 음성시 건설 및 미래먹거리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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