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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향토기업인 금성개발(주)은 지난 11월23일 주민복지과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백미 1천kg, 김치 1천kg을 기탁해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이번에 전달한 김치는 금성개발 직원들이 직접 담가 마련했다. 금성개발이 기탁한 물품은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스콘·레미콘 제조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금성개발은 관내 소외이웃들을 위한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김장김치와 쌀을 기부해 지역 취약계층의 든든한 겨울을 지원하고 있다.
신현창 금성개발(주) 대표는 “추워지는 날씨, 어려워지는 경제 등으로 우리 주위 이웃들의 생활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라며 “이렇게 전하는 작은 정성이 지역 이웃들에게 전해져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