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타임즈
괴산군
[주요]=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황리 폐막세계 36개국 참가하고 관람객 75만명 다녀가, 수익사업 목표액 32억원 달성, 유기농 실천 확대 공감대 확산
중부타임즈  |  webmaster@cjb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0.17  07:03: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10월1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폐막식은 김영환 충북지사, 송인헌 괴산군수, 카렌 마푸수아 IFOAM 회장 등 유기농 관계자 및 관람객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 세계인이 모여 유기농 축제의 장을 마련한 이번 엑스포는 충북도와 괴산군 그리고 세계 최대의 유기농 단체인 IFOAM이 공동 개최했다.

행사기간 세계 36개국에서 참가하고 75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애초 목표 72만명을 초과 달성했다.

수익사업도 목표액 32억 원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엑스포 기간 중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36개국에서 국내외 바이어 493명이 방문해 677건, 330억 원의 상담실적과 22건, 98억 원의 계약 실적을 거뒀다.

특히 17일간의 짧은 유기농 엑스포 행사 기간 중 98억여 원의 계약실적을 달성한 것은 유기농이 유망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총 18회에 걸친 학술행사에는 카렌 마푸수아 IFOAM 회장 등 유기농 관련 세계 석학과 전문가들이 36개국에서 1천905명이 참석해 유기농 산업의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했다.

코로나19 이후 유기농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증대되면서 산업관과 직거래 장터는 12억 원 정도의 유기농산물과 가공식품 등을 판매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지구환경과 대기오염을 방지하고자 관람객에게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해 약 51만4천 명이 탄소중립 실천서약에 동참했다.

관람객이 탄소중립 서약에서 다짐한 내용을 실천할 경우 연간 약 72만t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저감할 수 있어 환경보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포 조직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엑스포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추진해 국제행사의 방향을 보여줬다.

온라인 엑스포는 엑스포 행사장을 홈페이지에서 보여주는 전통적인 방식에서부터 국내 처음으로 메타버스 온라인 엑스포를 도입해 개최했다.

네이버 제페토 플랫폼은 지난 6월 2일부터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월드맵을 오픈해 폐막일인 10월16일까지 전 세계에서 6만 8천여명이 온라인으로 엑스포를 방문했다.

폐막식에서는 김영환 충북지사, 송인헌 괴산군수가 세계 5개 국의 지방자치단체장과 함께 '유기농 3.0 지방정부 선언'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지속가능한 농업환경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기농산업은 필수적'이라며 '엑스포 성공이 끝이 아니라 유기농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세계 유기농산업의 한 획을 그은 의미있는 국제행사로 자리메김 했으며 K-Organic의 중심에 충청북도와 괴산군이 우뚝 설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로 평가됐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중부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424-5  |  대표전화 : 043-537-3115  |  팩스 : 043-533-7101
제호 : 중부타임즈  |  등록번호 : 충북 아 00082  |  등록일: 2012.09.05  |  발행·편집인 : 박홍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홍수
Copyright © 2012~2023 중부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