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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주요]=3년 만에 열린 '증평인삼골축제' 31만 즐겨 대성황 마쳐4일간 열린 콘서트·불꽃놀이·인맥파티·합창제·걷기대회 등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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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11  08: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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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열린 증평인삼골 축제에 31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 아름다운 가을을 즐기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지난 10월6일(목) 개막해 10월9일(일)까지 4일 간 개최된 이번 축제는 증평의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 '달려라 젊음, 힘내라 인삼, 즐겨라 증평'을 주제로 펼쳐졌다.

특히 인삼골 축제는 청주, 진천 등 주변 시·군 축제와 일정이 겹쳤지만 인삼과 홍삼포크를 구입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방문객이 몰리면서 대성황을 이뤘다.

증평군의 자체 집계결과 31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농특산물·체험·음식점 판매 등 총 매출액 26억 원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증평군은 3년 만에 열린데다 보강천 미루나무 숲의 아름다운 풍경, 각종 조형물과 화려한 야경,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지역특산물(인삼, 홍삼포크 삼겹살)의 저렴한 판매 등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이 많이 찾은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축제는 4일간 개막식 및 열린 콘서트, 불꽃놀이, 증평인삼골 인맥파티, 인삼골 합창제, 국제청소년페스티벌, 전국인삼골가요제, 홍삼포크삼겹살대잔치 등 각종 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박람회, 사생대회, 백일장, 증평인삼·MBC충북산악자전거대회, 주민화합풍물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또한 지역문화를 소재로 한 장뜰두레농요시연과 증평인삼골 국악한마당을 비롯해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된 각종 버스킹과 음악회 등도 방문객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야간에 운영된 인맥(인삼+맥주)파티는 남녀노소 함께 신나는 EDM음악과 수제맥주를 즐기며 축제의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2022 증평 K-POP 국제청소년페스티벌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26개 팀이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행사장 한편에는 별천지삼천지 축제와 연계한 인삼존을 마련해 인삼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증평인삼을 효과적으로 홍보했다.

이 밖에도 어린이체험존과 민속체험존에서는 천체관측과 에듀팜벨포레 체험, 장뜰쌀 떡메기체험 등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미루나무숲을 비롯해 행사장 곳곳에 쉼터를 마련했으며 CU와 제휴해 편의점을 설치하는 등 방문객 체류시간 연장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민선 6기 첫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내년에는 군 개청 20주년의 의미를 담아 더욱 알차고 풍부한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장응 축제추진위원장은 “3년만에 개최된 축제에 많은 군민들은 물론 타지역에서 오신 관광객들은 물론 자원봉사자 및 농민들로 인해 최고의 축제가 됐다”며 “내년도에는 더더욱 알차 풍성한 축제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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