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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시·군을 돌며 도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충북도에 따르면 민선 8기 첫 도정 보고회가 오는 9월20일 영동군으로 시작으로 10월 26일까지 이어진다.
도정 보고회는 시·군의회 및 기자실 방문, 도민보고회, 현장 방문 등 일정으로 진행된다.
김 지사가 민선 8기 도정 방향과 함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 충북창업펀드 조성, AI영재고 설립, 의료비 후불제 등 주요 추진사업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도민과 만남을 통해 시·군 현안과 건의 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고 도정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도민과 대화에는 200~300명 정도가 참석할 예정이다.
지역 현장 방문은 100대 공약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문화와 예술 공간, 복지 시설, 레이크파크 관련 현안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9월 20일 영동, 10월 4일 음성, 10월5일 보은, 10월7일 옥천, 10월11일 증평, 10월14일 진천, 10월18일 청주, 10월20일 괴산, 10월21일 단양, 10월25일 충주, 10월26일 제천이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