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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증평군, 민선 6기 첫 추경예산안 3천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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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2  15: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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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9월6일 2022년 제2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증평군의회에 제출했다.

민선 6기 첫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3천311억원으로, 제1회 추경예산 대비 498억원(17.74%)이 증가됐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471억원(17.92%) 증가한 3천99억원, 공기업과 기타 특별회계는 27억원(15.12%)이 증가한 212억원이다.

증평군은 코로나19 상황속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민선 6기 첫 추경임을 감안해 힘든 시기를 보낸 증평군민의 고통을 해소하고자 각계각층의 생활밀착형 사업을 반영하고, 민생경제와 돌봄복지 등 주요 공약사업을 비롯해 지역현안사업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노후하수관로 정비 사업 24억 7천만원, 개나리 어울림센터 조성 사업 22억원, 신종감염병 생활지원비 17억 8천만원, 어울림공원 조성 16억 8천만원, 별천지워터스퀘어 조성 사업 12억원, 농협한삼인~철도변간 도로개설공사(2구간) 10억원, 저소득층 긴급 생활안정지원금 7억 5천만원, 지자체 저출산 대응 지원 6억원, 윗장뜰 도시재생 뉴딜사업 5억원, 율리~내봉간 도로확포장공사(3차구간) 4억원, 보강천 축구전용구장 인조잔디 교체공사 3억 5천만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 3억 4천만원, 비료 가격안정 지원사업 3억 3천만원, 코로나19 격리입원치료비 지원 3억원 등을 예산안에 반영했다.

특히 이번 추경에는 전통시장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민으로부터 호응이 높은 증평사랑상품권에 대한 판매보전금, 증평장뜰 페이백 행사 등 3억 7천만원을 편성했다.

또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생활방법카메라 설치 1억원, 자전거도로 보수 및 위험구간 개선사업 8천만원, 범죄 사각지역 가로등 신설 4천만원 등을 반영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이번 추경에는 코로나19 이후 군민의 생활민원 해결에 최우선을 두고 지역경제 회복과 사회 안전망 강화에 초점을 두어 예산을 편성했으며, 민선6기 연내 집행 가능한 공약 사업을 우선적으로 반영하는 등 앞으로 '군민중심 새로운 미래 증평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제177회 증평군의회 정례회에 상정돼 오는 23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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